이튿날 아침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대왕암공원 주차장으로 이동.
이곳 주차장은 번호인식카메라에 의한 무인정산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옆에 있는 상가건물!(이곳에서 결재를 하면 주차비가 무료라고 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왕암 미르 놀이터!
미르는 용의 순 우리말로 대왕암공원을 상징하는 용을 모티브로 놀이터를 조성하였다. 용의 상반을 형상화한 길이 19m, 폭 4m, 높이 7m의 대형 조합놀이대 이다.
대왕암입구 좌우로 이곳 해녀들이 운영하는 해산물좌판, 안 묵어봐서 가격모름~패스!
마지막 나가기전 사전무인정산소에서 주차비 결재!
대왕암 구경하고 해변산책하고 와서 차량4자리 번호입력하면 요금을 알려줍니다. 그러면 카드결재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흰 900원 나왔네요.^^
<3편에서 계속..>
오토캠핑
김해지부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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