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산회가 날로 번창하여 체육공원에서 만나
늦여름 가을초입의 국도를 드라이브하여 산사를
찾아 마음을 가다듬고 늦여름 계곡을 찾고 또 등반
을 하고 하산하여 계곡물에 발. 무릅. 허벅지. 몸통
전신까지 가지가지로 물장난을 치고 김해로 돌아와서
시내 공원에서 가을철에는 고소한 깨소금이 한말이라는
전어회를 무려 50키로하고 또 길거리 활어수족관까지
비워버린 관리소 사람들을 공개합니다.
강학순 조재성 안동환 최정훈 정성윤
하재봉 김태진 장 영 최병오 김영민
박종해 박대만 미스칠산 국제쇼핑 뜨란체
미스김해 이상 160명-0
토산회
김해지부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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