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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방송할 때, " 정말 이게 과연 방송사인가 ? "
" 이게 극민의 방송이고, 공영방송사인가 ?싶을 정도로 참담했다 "고 토로한
성창경 KBS 공영노조 위원장
" 언론인들이 아니라, 정치권의 정치인들 같았다. "
"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쏘아대고 찔러대고,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테러수준의 일방적 보도를 했는데, 기자 생활 30여년동안 본적이 없다. "
"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
" 권력에 대해서 그렇게 견제하고 비판하고 하려면, 지금 현 '문재인 정권'
에서의 언론노조들은 왜 ( 그런 견제와 비판 ) 안하나 ? 왜 못하나 ?"
" 조금 전에 말한 '흥진호', 국민들이 그렇게 의혹을 많이 가지는데,
왜 보도하지 않나 ? "
"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 대해선 견제할 수 없나 ? "
" 박근혜 대통령은 그렇게 야단을 치면서,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끽 소리
못하는 이유가 뭔가 ? 듣고 싶다. "
11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성창경 KBS 공영노조 위원장의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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