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154867
#대학생인 이정남씨(가명·27)는 최근 비트코인에 700만원을 투자했다가 530만원을 잃었다. 이씨가 투자한 700만원에는 부모로부터 미리 받은 2018년도 대학등록금과 생활비 등 500만원과 과외로 번 200만원이 포함됐다. 이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다시는 비트코인을 하지 않겠다. 제발 학비를 보태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기면서 입금을 요청하는 게시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으로 대학 등록금 등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다.
17일 커뮤니티 포털인 디시인사이드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에 따르면 최근 하루에 수십건씩 대학 등록금을 잃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최근 가상화폐 열풍이 불었을 때 투자한 대학생들로 학비 문제를 주로 토로했다.
이씨는 이달 초 원금의 수십배는 벌 수 있다는 지인의 소개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리플 등에 투자했다가 보름만에 원금의 75%를 날렸다. 투자 초기만 해도 지인의 말대로 어느정도 수익을 봤지만, 최근 정부 관계자들의 비트코인 규제 검토 발언이 이어지면서 수익이 손실로 바뀐 것이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선희씨(가명·25)는 복학을 앞두고 부모로부터 전셋값으로 받은 4000만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2800만원을 잃었다. 그는 학비를 내고 나면 원룸 월세 보증금으로도 부족하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후략)
어휴.. 등록금으로..;
모바일 상급종합병원 2018년 무술년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