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보다도 힘든데 잠도 못자면서
매일 링겔 가져와서 꽂아주고
괜찮냐고 위로해주고
썩어가는 피부 매일 이식해주고
아파서 내가 소리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다 받아주고
수술자국 아플까봐 연고까지 발라줬던 사람이 있다
이제는 나를 치료해주고 편히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고 있는걸 보니 감사하기도 하고 생명의은인,,, 부디 잘 살기를 바랄 뿐이고
어쨌든 나에게는 죽을 때까지 은인인, 받은 은혜도 잊을 수가 없는 너무나도 고마운 사람이다...
김지호 윤서인 학점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