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중국으로 가족이랑 여행 간 적 있었는데
어무이랑 아부지는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계셨고 나는 잠깐 따로 있었거든
그냥 길 걷다가 지하 1층에서 소동 일어났대
그래서 사람들 모여있길래 뭔가 하니까 남자 한 명이 막 어떤 남자애 눕히고 막무가내로 때리고 있더라
그 남자의 여친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리고 있고
나중에 여자애 때문에 때리던 남자애가 일어나서 뭐 중국어로 꽐라꽐라 거리면서 가려고 하는데
맞던 남자애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주머니에서 뭔가를 스윽 꺼내더라
난 중국인이 뒷바지에 칼 숨기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어보긴 했지만 그게 진짜일 줄은 몰랐음;
존나 사시미 칼 처럼 길쭉한 게 나오는데 그거 들고 그대로 달려가서 찌르는 거임
그거 보고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랑 질겁해서 물러나는 사람도 있고
나도 그때 굳어버렸음
막 여자애가 말리는데 지 때렸던 남자애 목덜미 물어뜯으면서 계속 찌르더라
진짜 ㄹㅇ 백화점 직원들이랑 경호원들도 와서 대처하려고 난리였음
나중에 간신히 일처리 마무리되고 엠불러스 왔는데 칼 찔린 남자 몰골이 절대 살지 못할 수준이더라
등만 미친 듯이 찌른 흔적 있고 사방엔 피 존나 흘러있고...
존나 웃긴 건 칼로 찔렀던 남자는 일 끝나고 흥분 사라지고 나서야 지가 한 짓 ?달았는지
존나 울상 짓고 그러는 거 봤음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가상화폐 정부발표 고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