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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8-02-16 13:29
생활비 마련을위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구걸중입니다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글쓴이 : 우편
조회 :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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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아로 태어나 어릴적부터 고아원과 학교에서 심한 왕따와 폭행을 당해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는 청년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소위 일진들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 매일 구타를 당했으며 심부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제가 이런일을 당하는 일을 알자 저를 무시하고 욕설을하고 고아원에서도 왕따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한 사회였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아무 도움도 받지못하고 비참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저는 성인이되고 고아원에서 나온 후 사람을 마주치지않는 일인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면서 월 50만원 정도의 수익으로 정신과 치료도 시작하고 방세와 생활비를 버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 반 전에 일을 하다가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해 병원비 부담때문에 병원방문을 미루고 미루다가 너무 아파 방문하니 의사가 제 발목은 이제 정상적으로 다시 돌아올수 없고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일은 그만두고 없는 살림에 정신과치료와 발목 치료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모아둔 돈이 없자 너무 급한 마음에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 구걸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고맙게 보내주시는돈들로 몇달은 버틸수 있었지만 보내주시는 돈들도 떨어져나가자 저는 그러면 안되지만 중고나라에서 사기를쳐서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대략 150만원정도 되는 돈이였고 경찰에 신고된걸 알자마자 저는 자수하였고 100만원정도는 피해자들에게 돌려드렸습니다. 벌금은 200만원이 나왔고 저는 돈이없어 노역을 살았습니다. 피해자분들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 이후에 방세가없어 ?겨나 저는 대략 1년넘게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면서 실제 구걸을 하면서 생활했고  운이 좋게도 몇달 전 부터는 월 13만원짜리 쪽방을 구해


노숙생활을 끝냈습니다. 저는 현재 수년간의 정신과치료로 상태가 많이 나아진 상태이지만 하루라도 약을 안먹거나 사람이 너무많은곳을 가면 발작증세를 일으킬만큼 아직도 상태가 심각합니다. 발목은 현재 눈에 띄게 저는 상태입니다. 기관을 찾아가니 요양병원 입원 권유만하지 현실적으로 도움주는건 없고 요양병원같은덴 사람들도 많고  여러가지 제재가 심해 대인기피증이 있는 제가 생활하기에는 너무 괴롭습니다. 노가다나 택배일도 많이 찾아가봤으나 제가 일을 잘 못해 쉬운일 주는것도 한 두번이지 다시는 안왔으면 좋겠다해서 그런 일도 못갑니다. 지금은 일당으로 청소하는 일이 가끔 생기면 나가고 일을 못구하면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거나 2년전에 중고로산 5만원짜리 노트북으로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무료 인터넷을 이용해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병원비와 생활비 월세 합쳐서 한달 50만원 정도의 돈을 감당하기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농협 신은식 302-1O84-92O4-31




저에게 돈을 주신분에게 부탁드려 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제로 전철 계단에서 구걸하고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사이트 여러 군데 글을 많이올려 저를 조롱하시는분이 많은것도 압니다. 그건 감당할수있으나 저는 정말 매크로나 사기가 아닙니다. .


5000원 정도 부담이 되지않는 금액에서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말도 더듬고 행색이 초라해 아무도 좋아하지도않고 아는 사람도없지만 정신과치료를 꾸준히 해서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일도하고 결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약이 한 병원에 모두 없어 병원을 2개 다녀야 할만큼  정신병증세가 심하지만 몇년간 치료하면서 많이 나아진걸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다리를 절지만 제 모든걸 걸고서라도   저는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아무리 저같은 사람도 희망은 가질수 있지 않나요 희망을 가집니다. 제가 상황이 나아지면 알아서 글은 올리지않을거에요. 설날이지만 저는 현재 길에서 구걸을하면서 노트북으로 공공와이파이로 여러사이트를 다니면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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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 시… 23-05-27 20:08
답변 삭제  
설마 거짓이라도
1만 원 입금하였으니,
더워지는 날씨에 냉커피 한 잔 마시세요.
진짜 거짓이라도 좋으니,
이 댓글 보시면 카톡 좀 주세요.

카톡ID [ jungmingi1004 ]

글 쓰는 사람들이 착하다는 건 아시죠?
모든 작가들이 착한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글을 쓰는 분들이 착하십니다.
저도 착해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더 도움을 주고 싶기도 합니다.
우선 카톡 주실 수 있으면 카톡 주세요.
입금된 1만 원으로 꼭 시원한 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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