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데일리스타를 포함한 영국 언론 등 복수의 외신이 중공이
북중국경에 30만 명의 병력을 급파했다는 사실을 오늘자 한반도 톱뉴스로 보도했다.
중공은 지난 1월에도 사상 처음으로 한반도 개전시 곧바로 북한으로 진입할 신형 미사일 장착 부대를
배치한 사실이 서방언론에 보도된 바 있었다.
이에 대해 중공 군부는 절대 그런 사실 없다고 신속하게 그 보도를 부정했으나, 중공쪽 비공선 선전 소식통
PLA Daily를 통해 최근
"전쟁은 우리에게도 멀지 않은 얘기다. 중국 주변 지역 상황이 복잡하고 불안정하다. (외견상 올림픽 등) 평화 이면에 큰 위험이 숨어 있다. 중국은 군사적 실패를 감당할 여유가 없으니, 즉각 전투에 돌입할 수 있도록 모든 잠재적 위기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완비하라" (war is not far from us. Regional situations around China are complex and unstable, and dangers are hiding under the peace. China cannot afford a military failure, so we must be fully aware of potential crises and be prepared for battle at all times.)"
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는 한반도 유사시 언제든 개입할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북핵해결문제에서 가장 현실적 접근과 판단력을 갖춘 인사 중 하나인
존 볼튼(John Bolton) 전 유엔대사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에겐 선택지가 거의 바닥났다." 며, 결국 군사옵션으로 갈 수 밖에 없음을 공개 경고한 바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역시 며칠 전 백악관으로 북한인권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산증인들인 탈북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사정을 청취하며 북한체제의 잔혹성을 규탄하고, 연두교서에서 북핵 문제 해결엔 사실상
"남은 길이 없다(no road left)" 라고 직접 밝혔다.
펜스 부통령 역시 북한체제 희생양인 유태계 청년 오토 웜비어 유족을 대동하고 방한, 북의 폭침으로 숨진
천안함 평택 기지를 방문해 이번 올림픽이 북한이나 남한 종북진영이 기대하는 대로
미국을 공격하지 않는단 전제에서 북핵인정,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타진하러 온 것이 아니라,
그러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행정부의 확고한 뜻을 전달하려 온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기류를 반영하듯
펜타곤 역시 모든 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강력한 폭탄을 북한 공격에 사용하기 위해 준비중이란 사실을 어제
미 네이션지도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
Pentagon Readies the 'Father of All Bombs' for use against North Korea from www.thenation.com)
그럼에도 북한은 올림픽 바로 전날인 2월 8일 대규모 군사열병식을 강행한다.
미국이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신형 ICBM 발사 준비를 포함, 수만 명의 군인들과 미사일 백수십기를 동원해
반미 임전 태세를 다지는 등 체제 수호에 필사적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 화요일 함경북도 길주 북서쪽 30마일 지점에서 2.6 규모의 지진이 핵시설 근처에서 감지되었는데,
38 North 정찰위성 관측에 따르면 북핵실험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된다고 한다.
여러 논란과 가설이 있으나 북한군부가 어딘가 아직 들키지 않는 지하 땅굴에 여전히 핵물질을 은폐해 두었거나,
자신들의 협조자인 남한 불순세력과 손잡고 수조원 대 이상 비트코인 조작을 통해 마련한 검은 자금으로
중동 등에서 암약하는 어둠의 상인들로부터 새로 핵이나 생화학 무기 등을 조달해 보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반면 남한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NL 운동권 출신 우상호를 포함, 한국 촛불혁명권력 수뇌부들도 앞다투어
북한의 열병식 변호에 급급할 뿐이다.
그들은 올림픽에서 사라진 태극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또는 북한인권 등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를 주도한 세력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및 북한 체제의 특수성으로 인해 한반도는 언제라도 패권열강의 충돌로
3차 대전의 화약고로 발전할 수 있는 세계 4대 화약고 중 하나다.
김정은 체제는 삼대세습에 이르며 이미 주민 통치 및 평양 엘리트층에 대한 리더쉽 유지에도 한계에 달했으며,
권력 유지를 위해 존재 자체가 핵을 포기할 수 없는 상태다.
미국이 아무리 강력하게 경제 제재를 하고, 군사적 봉쇄 및 무력시위를 해도
트럼프 임기 4년 혹은 길어야 8년만
어떻게든 속이고 넘어가면 된다는 게 북한 기득권층 및 그들과 수십년 절대독점 부패비즈니스 관계로
사실상 공동운명체가 된 남한 종북반미 586 권력의 계산이다.
트럼프 대통령이나 펜스 부통령 및 미 정보당국 역시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북 5.24 제재조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만경봉호의 입항, 그리고 육지에도 내리지 않겠다는
수백 명 탑승자들의 상식 밖 주장과, 신원확인조차 안되는 정체불명의 정원 외 2인의 승선자 등 평화로운 올림픽
참석을 위한 방문단이라는 주장과 도저히 양립 불가능한 행태를 보이는 이들이 우리 영토인 강원도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유치한 평창 올림픽에 정작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는 불허되고,
오직 전세계 문명과 인류의 공적
북한의 인공기와 적화연방제를 주장하는
맹렬한 종북활동가들의 상징이자, 21세기에도 중공과 제국주의자들의
영토적 야욕 이데올로기의 상징인 반도사관을 세뇌시키는 한반도기만
나부끼는 상태다.
외신들조차 평양올림픽이란 조롱을 일삼으며, "사실상 남한도 적화되어 김정은 영토나 다름없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는 상황이고 보면,
유사시 38선 북쪽 군사 공격 포인트에 우선 집중되어야 할 미사일들이 한반도 영토 내 북한 거점들에도 무차별적 공격을 퍼붓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북한은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땅굴 기술로 수십년 간 한반도 전역 지하에 루트를 만들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북한 잠수정은 여수 강화 등 서남해안 어디로도 침투 및 상륙이 가능하다.
남해안에 위치한 낡은 원전들은 오래 전 종북 고첩망을 통해 이미 상세한 내부 설계도면까지 전부 해킹 당한 상태다.
유사시 원전 폭파로 사회불안과 민심 교란을 노리는 RO 세력들을 감시하고
체포해야 할 국가정보원은 오히려 평양권력의 동조자들이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각종 드보크에 숨겨진 특수무기들 및 달러, 생화학무기로 즉각 전용될 수 있는 위험물질을 관리하는 주체나,
각국 영사관 파견자들도 간첩단 사건 일심회 핵심 관계자 등으로 속속 교체되고 있다.
지난해 소위 촛불혁명권력의 등장 여파다.
이렇게 주요 국가 조직이나 시설 상당수가 586 종북반미 평양 추종자들로
바뀌었음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영토 역시 중공군이냐 미군 주도 연합군이냐를 불문, 피아구별이 안되는 거점 폭파 대상이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2500만 동포의 목숨으로도 모자라, 남한 5천만까지 7천 5백만 민족 전체를
인질로 삼고 자신들의 절대권력 영구독재를 위해 제2의 한국전쟁,
나아가 3차 대전의 장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위험한 586 촛불혁명권력을
절대 이대로 좌시하면 안되는 이유다.
이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