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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8-02-26 22:18
비 오는 날 마시는 에스갤럭시s9레소...
 글쓴이 : 우편
조회 : 1,375  

비 오는 날 마시는 에스프레소...

참 많이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제가 결혼해서 올 여름처럼 에어컨을 많이 틀었던 여름도 없었던거 같아요.



계절과 시간의 흐름은 잡을 수 없는지

오늘 아침 내리는 비를 보면서 오랜만에 82식구들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케케 묵은 모카포트를 꺼내 닦아 불에 올려 봅니다.
















금방 차오르는 거품...


















하지만 브리카의 장점이자 단점인것을,

잔에 따르면 언제 크레마가 있었냐고여?


















하루 브리카를 써 먹고는 역시 닦는것의 귀찮음!

다시 네스프로레소로 되돌아 옵니다.

귀연 뉴에이브카페 쿠키에 담아 마시고
















담날은 보는거라도 시원해 보일까

푸른 쯔양에 더블샷으로 내려 원샷,캬캬~~


















그래도 덥다ㅠ.ㅠ;;

눈(snow)이라도 보자~

나이프 크리스마스에 담으면

뜨건 커피가 시원할려나...


















남들은 땀 한방울 안 흘리건만

난 오늘도 역시 덥다.

그리고 오늘도 더블샷 ㅋ~


















푹푹 찌는 더위에 이겨내는 장사있나요~

그저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커피가 최고죠~~
















더울땐 그저 이것이만큼 시원한건 없겠죠.
















오늘같이 비오는 아침엔

달콤 쌉싸름 저랑 함께 커피 한잔 어떠세요^^





















스포츠토토

더 멋지게 들어가 주세요.

스포츠토토

퐁퐁(?)대신 쌀뜨물이요~^^;;

40이 가깝게 되어 결혼한 친구가 있었는데

두살 연하 남편이 트리오(!)를 못쓰게 한대요..

그래서 쌀뜨물을 받아 설겆이 한다는 얘기를 듣고

'쯔쯧~..'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얼마 전 남편이 제주도 여행 갔다가

TV에서 뚝배기 실험하는 걸 봤대요..

세제로 깨끗히 씻어 말린 뚝배기를

마른 상태에서 불에 올려 가열했더니

뽀글뽀글 거품이 나와 그득해 지더라는..



그 이후, 저에게

다른 그릇은 몰라도 숨쉬는 그릇(소위 도자기류)은

절대 세제 쓰지 말라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쌀뜨물을 받아 세제대신 쓰기 시작했어요..



번거롭긴 하지만

의외로 효과가 좋네요..

생선 굽고 난 후라이팬도 잘 닦이고

냄새도 빨리 없어지는 것 같아요..

기름기도 그렇고요..



뭣보다 손으로 그냥 닦아도

별 부담이 없어요..

하루 지나면 쌀뜨물이 쉬어서 버리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신경써서 받아놓고 냉장고에 넣어쓰면

훌륭한 세제가 될 듯~!! ^^

스포츠토토

안방로스터 불쾌.

아래의 글을 모 까페에 올렸더니 전화왔습니다.



내용은 그렇고, 금액은 지워달라네요.



대기업처럼 공손하고 친절한 상담원의 전화는 아니었고, 어떤 남자의 목소리였습니다.



그 금액은 82쿡 보면 댓글로도 다 나와있는데, 이야기 했더니 거긴 거기고, 자기네선 민감한다네요.



알겠다 말하고 끊었는데 친절하지 못한 그 태도에 울컥 하네요.



그 번호로 다시 전화해서 현금영수증 신청 못했는데 처리해 달라 했습니다.



메일을 보내라네요. 이름. 전화번호 . 메일주소 적으라네요.



금액 지워달라는건 전화한통 달랑이고, 현금영수증은 이미 전화번호 다 알고 이름 알면서



무슨 메일을 보내달랍니까.  



저도 메일 보내서 글 삭제해달란 메일 보내달라 할까 하다가 그냥 그 글은 삭제하고, 여기에 올립니다.



좋게 후기가 나와서 지른 비싼 이 구이기.



전화한통에 정 안가는 물건으로 급변하겠네요.



아래글은 그까페에서 삭제한 제 후기입니다. 님들 도움되시기 바래요.



가끔 82쿡서 우르르 열풍이 오는 물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제가 산 물건은 파란색이구요. 까만색을 먼저 사용하신 분들은 체험단 이벤트로 구입할 수 있었던 분 들



아니면 옥션에서 275천원 주고 사신 분들이지요.



홍보의 일환으로 저렴한 가격에 샀어도 소비자는 소비자이고, 칭찬일색의 후기를 남겨야 할 의무는 없다 생각합니다.



좋은 후기에 기대치가 높아서 였는지 제가 써보니 그 기대치보다는 낮다는 것이죠.



유감은 불쾌한 전화 한통 이었답니다.





아래의 글이 그 까페에 올린 글입니다.









82쿡 꼼꼼보기에도 소개되어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82쿡의 자세한 사진과 후기를 올려주신 어떤 님 때문에

고기를 자주 구워먹는 우리집에 유용할듯하여 까페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가입인사 이벤트를 하는데 제가 온날이 이벤트를 채우기엔 하루 모자라더군요.

옥션에 보니 가격이 무려 275,000 .. 구입하기엔 만만치 않은 가격. 양도 이벤트가 또 있어   양도받아

몇번 고민하다  이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처음가격을 생각하면 쉽게 지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홈쇼핑이나 쇼핑몰에는 더 가격이 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고하는 테팔그릴도 27만원까지 하지는 않으니까요.

택배 온 안방그릴 포장지에는 까만색의 그림이 있던데 열어보니 예고되었던데로 파란색이 들어있더군요.

너무나 예쁘다 하기에도  촌스럽다 하기에도 머한 파란색이라고나 할까요. 까만색이 나을듯 싶어요. 개인적으론.

좀더 예쁘게  색에도 신경써 주셨다면 좋았을걸.

삼겹살을 사다 구워봤습니다.

처음 구웠을땐 물판에 물 채워넣는걸 잊어서 , 아차 했을땐 이미 고기가 구워지고 있던 시점

이라 물받이가 밖에 나와있어  쉽게 뺄 수 있는 기존제품보다 불편했습니다.

두번째 물을 채워넣은것을 치우려 이동했는데 물이 제품에 고였습니다.  

물받이 부분은 뜨겁지는 않은듯 싶은데 씻으러 식탁으로 옮겼는데 흔들렸나봐요.

설명서를 보니까 그 옆부분에 있는 기다란 부품에는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 하는데 쓰실때 주의하세요.

기름받이 부분의 홈을 자세히 보고 끼워넣어야 합니다 한쪽이 더 크거든요.

기름도 안튀고, 냄새도 없고, 연기도 없다.

100%  정답은 아니더군요.

기름은 튑니다.

처음에 물 채워넣는것을 잊어서 기름이 튀나보다 하고 두번째로 다시 물 제대로 채워넣고 구웠지요.

82쿡에 소개된 사진에는 아무것도 안깔고 구우셨던데,  신문지 깔고 구웠는데 기름이 튑니다.

사진은 집에 있어서 나중에 수정하려구요. 신문지 찍어놨거든요.

집에서 항상 고기굽는 담당이었던 신랑에게 물어보니, 기름이 튀는 정도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릴보다는 덜 튄

다 하네요.

하지만 역시 신문지는 깔아줘야 합니다.

냄새도 납니다.

고기 굽는데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을 수 없겠죠. 고기 구우면 방 곳곳에 냄새가 남아 환기시켜야 했었는데

방들에 들어가보니 가까이 있는 방 말고는 냄새가 흘러가지 않네요.  

냄새도 기존제품에 비해 덜 난다 할수 있겠어요.

그리고 연기는 안나네요. 하지만 광고대로 창문을 닫고 구워보지 않아 연기나 냄새에 대해서는 확실히 시험해본

게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전혀 나지 않는 냄새가 아니니 창문을 살짝 열어 놓는게 좋았습니다.

고기 올려놓고 어느쪽이 먼저 익는지 보았습니다.

골고루 익는 편이나 가운데가 더 잘 익습니다. 가장자리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립니다.

불판크기가 시중제품보다는 작아서 둘이 구워먹기엔 좋아요.

삼겹살 1근이랑 버섯과 감자 햄을 구웠는데 불판 세번인가 네번 사용했습니다.

선이 짧아서 멀티탭은 필수구요.  

다 먹고 난후 불판은 거친 수세미 사용금지라 설명서에 써 있어서 스폰지로 퐁퐁으로 닦았습니다.

기존제품보다 판 자체가 작으니 설걷이 하기 수월합니다.

별 무리 없이 불판이랑 기름받이랑 물받이를 닦을 수 있어요.

저희는 두식구 뿐이라 기존제품을 깊숙이 집어넣고 앞으로 안방그릴로 쓰려 합니다.

전부칠때도 쓰고 , 고기.생선 구울때도 쓰려고 샀으니 잘 활용해야지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잘 쓰지 않게되면 나에겐 필요없는 물건이 되는것 아닌가요.

별점을 주자면 별 다섯에 세개 반 정도 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사진넣고 수정할께요. 이벤트 규칙을 보니 너무 복잡해서. 퇴근후에 잘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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