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산 찻잔
오늘 산 찻잔입니다. 블램블리 헷지. 그런데 씻어놓고 보니 찻잔 하나 안에 조그만 검은 점이 있네요.
이걸 바꾸러 가야 하나. . .무지 가깝긴 한데. . .오늘가서 보니 토토로 머그도 이쁘더군요. 돈만 많으면 다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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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중에서 쥬니어용 잠옷을 살 만한 곳이 없을까요?
하여간 뚱이 아들놈 옷 사는 일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겉옷도 그렇지만, 특히 속옷 사는 일은 너무 어렵네요.
초등 학생인데 워낙 뚱!인데다 키는 보통이고 하니
급기야 속옷 사이즈가 하의 95까지 왔는데,
95사이즈 트렁크 팬티는 온통 어른용뿐이고,
아이들 용 속옷은 85사이즈가 끝인 경우가 많고...
아무리 뚱이지만, 그 나이에 어른들 앞섶 트인 팬티를 입히기는 어려워서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녀도 참. 구하기 어렵군요.
오늘 월마트에서 쥬니어 용으로 나왔다는 팬티와 런닝을 보자마자
품질, 가격. 디자인 .따질 것 없이 얼마나 반갑던지.ㅠ.ㅠ
일단 속옷을 해결했는데.
이번에는 잠옷이 문제네요.
정말 없더군요.
95사이즈 , 어른용은 길이 너무 길고 원단 너무 어른스럽고..
아동용은 쳐다 볼수도 없고.
.... 95 , 쥬니어용 남자 잠옷
어디 파는 곳 없을까요?
재래 도매시장, 할인점.은 다 뒤진 셈입니다. 백화점은 기본으로 먼저 가봤구요.
증말 짜증납니다.
살찐 것도 속상해 죽겠는데
옷까지 이렇게 매번 속들 썩히니...
그냥 , 제가 입는 원피스 잠옷 입혀버릴까요?
신경질나는데.

비데를 사고 싶은데여...
비데를 사고 싶은데여 어떤게 좋을지 몰라서여.
홈쇼핑에 많이 나오는 노비타 비데는 괜찮은가여?
제가 임신6개월인데 실은 비데를 살까 정수기(냉온수 겸용)를 살까 고만중이거든여.
그런데 요즘 웬지 비데가 자꾸 끌리네여.
만약에 두개중 하나만 사야한다면 어떤것을 사야할까여?
두개를 다 사고 싶지만 한두푼하는것들도 아니고해서여...

나의 아저씨 한혜진 1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