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음식의 재료가 뭔지도모르고 먹다가 커서보니 꺼림칙한 음식들 을 모아봤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맛들여서 이제와서 안먹기도뭐한 음식들이기도함^^
1.선지

어릴때 아빠가 해장하려고 드시면 뺏어먹던 선지국.. 되게 고소해서 고기보다 맛있어게 잘먹던 기억..
하지만.. 난 선지의 정체를 알아버렸지!!!

중딩땐가 아빠한테 선지가 뭐냐고 물으니 소 피 라고했을때 갱장히 충격먹음 ㅠㅠ
사전적 의미로 찾아보면 더 소름덛음..
선지: 죽은 소에서 받아낸 응혈상태의 피
2. 돼지머리편육

난 진짜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걍 족발이 편육이고 그런줄알았음 맛도 똑같잖아..ㅜㅜ!!!!!

알고보니 돼지머리 눌러놓은거였어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편육먹을때마다 돼지머리 상상됨
돼지머리편육: 돼지머리의 불미한 부위만을 빼내고 그대로 삶아 편육으로 눌러 만든 것으로 살코기편육과는 전연 다른 맛이 있다.
불미한 부위라면 뭐 눈알 이런거겠지..? 으으..
3.번데기


유아시절에 진짜 이게 뭔지도 모르고 되게 잘먹었음. 소래포구 이런데가면 작은 소라랑 번데기 컵에 넣어 파는데
난 소라 빼먹기 힘들어서 뻔데기가 더좋았엌ㅋㅋㅋ 국물도 마시씀 감칠맛bb

하지만학년이 오를수록 번데기를 못먹는 친구들이 많다는걸 알았고 이게 뭐길래 안먹지? 라고 생각해서 알아봤더니
벌레였어 스게www ㅅ...ㅅㅂ 저기 눈알보여? 아저런.. 아이컨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데기:애벌레와 나비 사이의 중간 단계. 이 단계에서 다리와 내장이 발달한다.
4.순대

사실 난 순대 별로 안좋아해... 그래도 어릴적부터 별 부담감없이 먹었음.
지금도 있으면 두어개는 먹는편임. 내 돈주고 사먹진 않지만..

흐응...! 나ㅏ..나니고레?! 정말 무서운 광경이 아닐수 없다. ㅋㅋㅋㅋ 저 긴 순대들고 이로 끊어먹어보고싶다.
순대: 소나 돼지의 창자 속에 여러가지 재료를 소로 넣어 삶거나 쪄서 익힌 음식. 순대의 기원은 동물의 피와 내장을 이용한 음식에서 찾을 수 있다.
소피도 싫은데 돼지피 ㄷㄷㄷ 꺼?!! 하지만 순대는 피순대가 정말 맛있다는게 함정^.T ; ..당면순대 ㄴㄴ 피순대 bb
모바일 한화케미칼 롤챔스 홍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