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은 "이른바 '외모품평'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내 '호의' 또는 '친근감의 표현'이라는 근거를 든다"며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신입사원은 상사에게 '오늘 예쁘다'라는 말을 못하잖나"라고 꼬집었다.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칭찬처럼 '예쁘다'는 표현을 쓰더라도 듣는 사람은 그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문제와 연결돼 있다는 점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2090503075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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