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후반 뉴스 검색을 해보면
분명히 서울공기가 맑아졌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기사 많다.
원인으로 CNC 버스나 노후 디젤차량 엔진교환사업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논리적으로 따져보자
만일 중국발 미세먼지가 없더라면 한국 공기질은 더욱더 좋아졌을 것이다.
서울시 정책을 모범으로 다른 시도에서도 CNC버스로 거의 다 대체되고 있고
버스나 트럭들도 대부분 유로 5~6 환경기준에 맞춰 생산이 되고
노후 디젤차는 엔진교환이나 폐차 아님 후진국으로 수출되면서 그 숫자가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많아지진 않고 있다.
2010년대 들어서
중국경제가 급성장하기 시작했고 미세먼지 배출도 급격하게 늘었다.
2010년대 전에도 고도성장하긴 했지만 2010년 이후의 고도성장은 경제규모가 커진 상황에서의 고도성장이다. 경제규모가 100에서 10% 고도성장하면서 내뿜는 공해와 경제규모가 1000에서 10% 고도성장하면서 내뿜는 공해규모의 차이를 생각해 봐라.
차명욱 김소희 매스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