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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8-03-04 06:13
뭉가가 북괴 빠는동안 설 대우병우 경제도 폭망이다
 글쓴이 : 우편
조회 : 1,535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177980&date=201802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올해같은 설은 처음" 꾹 닫힌 지갑에 여기저기 곡소리




소비심리 효과 ·청탁금지법 개정 설 경기 낙관론이지만
"재래시장 설 특수 사라진지 오래" …지난 주말 매출 반토막
백화점 한우 협력업체 설선물 매출 12.5% 감소
한파에 치솟는 채솟값 …썰렁한 장바구니
中 보따리상만 있는 면세점은 거대한 공터로 변해 




지난해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3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8년여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당시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유통 업계는 2016년 9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청탁금지법) 시행 후 첫 명절인데다 소비심리마저 얼어붙으면서 "설 특수가 사라졌다"고 아우성쳤다.

그리고 1년 후. 올해 설 명절을 나흘 앞둔 직전 주말인 11일, 한파주의보 속에서 찾아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면세점 등은 매서운 칼바람보다 더 극한의 체감경기 앞에서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해 연말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ㆍ축ㆍ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10만원으로 오르고, 지난달 소비심리지수(109.9)가 기준점인 100을 훨씬 웃돌면서 설 경기 낙관론이 우세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백화점 매장 직원부터 재래시장 상인까지 최악의 소비 한파를 경험한 지난해 설보다 매출이 더욱 떨어졌다고 하소연했다. 설 대목도, 평창올림픽 특수도 사라지면서 "내수가 죽었다"는 자조섞인 한숨만 곳곳에서 쏟아졌다.

이날 찾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주말 장을 보러온 일반 고객들과 명절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찾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하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다. 과일 선물 매장을 둘러본 윤 모씨(34ㆍ서울 영등포구) 부부는 "조금 전에 봤던 과일선물은 예산(10만~15만원)에 맞는데 조금 더 돌아봐야 될 것 같다"며 자리를 떴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특수를 기대했던 한우는 오히려 지난해 설보다 매출이 줄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한우 협력업체 직원 김명재(54)씨는 "어제 집계로 작년 설과 비교해 매출이 12.5% 줄었다"면서 "설명절도 올림픽특수도 없다"고 토로했다.

대형마트도 상황은 마찬가지. 강추위에 폭설까지 겹쳐 설 대목 채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대형마트 쇼핑 카트는 할인상품과 수입산으로 채워졌다. 11일 의무휴업일을 피해 지난 10일 찾은 동대문구 이마트 창동점의 선물세트 코너는 직원들만 우두커니 서 있었다. 수입산 갈치를 고르던 주부 오정순씨(57)가 "물가가 하도 올라서 살게 없다"면서 "곡소리가 절로 난다"고 탄식했다. 홈플러스 방학동점도 명절 특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정육코너 직원 김 모씨(43)는 "지금까지 시식코너에서 조리된 것을 먹는 사람만 있고 사는 사람은 5명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숨지었다.




가장 심각한 곳은 재래시장. 칼바람에 무방비한 재래시장은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인적이 드물었다. 남대문시장 내 가판대에서 바지를 팔고 있는 김모(56ㆍ남)씨는 "손님 자체가 너무 줄었다"면서 "지난해 설보다 반토막 났다"고 푸념했다. 한복 가게 앞에 서서 손님을 기다리던 박모(51ㆍ남)씨는 "작년에 비해 3분의1 밖에 못 벌고 있다"며 "25년여간 한복을 팔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 없고 경기 안 좋은 적은 처음"이라고 한탄했다. 이날 공덕시장에서 김을 팔고 있던 상인은 "김 사러 와서 100원짜리 동전을 가지고 온다"며 "저금통을 깨서 왔다는 것인데 이는 서민 경기가 바닥이라는 얘기"라고 한숨 지었다. 이어 그는 "정부 지원금이 제대로 서민들에게 가도록 해 이들이 소비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뭉가 뽑은 죄이니라 경제 ㅈ 도 모르는 주사파 믿은 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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