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과 달리 폐회식에서 남북이 따로 입장한 것은 남북 선수단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북한 선수에게 지급했던 경기용 장비는 대부분 미국과 캐나다 산이다. 유엔 제재 등 이유로 북측에 반납을 요구했다가 관계가 서먹해졌다”며 “대회 개막 전 통보한 내용이지만 북측에서 잘 몰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꼭 그 이유 때문에 남북이 따로 입장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결과적으로 남북 선수단은 폐회식 공동 입장에 대해 이견을 보여 따로 입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5&aid=0002800643
http://m.news.nate.com/view/20180226n00745&&mid=s04
기상청 김영철 홍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