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만나서 얘기하다가
전 남친이랑 크리스마스에 키스한 이야기를 한다던가,
할 말 없으면 지 얼굴을 자화자찬하다던가..
(주변에 아나운서 된 대학동기들 몇 알고, 대학 시절에 여배우 못지 않았던 정말 1,000명 중에 3명 4명 꼴로 분포해 있던 여자들도 몇 아는데..
내가 저런 소리를 대놓고 들었음) .
그럴 때 여자친구 진짜 죽여버리고 싶지 않냐?
총으로 얼굴 날아가서 해골 테두리만 남아있고, 눈코입눈썹 다 날아간 채로 구멍만 남아있는 모습.
나만 상상하냐?
차명욱 롤챔스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