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그게 바로 노무현-문재인이 그렇게 배격한다던 ‘반칙과 특권’이다.
배진영
청와대, 9만6천원짜리 ‘황제도시락’ 논란에 "시중가격의 50~60% 사이에서
계약한다."
2012년 대선 때, 구기동 자택 의자가 1천만원짜리 명품이라는 논란이 벌어지자
문재인 후보 부부가 “50만원에 산 중고”라고 해명했던 게 생각한다.
‘보통사람’들도 9만 6천원짜리 도시락을 50~60%에 계약할 수 있나?
1천만원짜리 명품 의자를 ‘중고’라는 이유로 단돈 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나?
그게 가능하다면 하등 문제 될 게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게 바로 노무현-문재인이 그렇게 배격한다던 ‘반칙과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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