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다 미친거냐 아니면 나만 미친거고 다른 사람들이 정상인거냐

시작전에 사상 검증부터
김대중 노벨상 북에 돈 퍼주고 산 목포해상홍어 빨갱이 새끼
노무현 지 죄 덮으려고 자살한 두부파손 빨갱이 새끼
문재앙 평화 들멱이며 북한에 나라파는 친북파 빨갱이 새끼
내 생각에 나는 보수다. 극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중심을 지킨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굳이 전쟁을 원하지는 않고, 통일을 하고 평화가 찾아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가 바란 통일은 북한에게 설설기면서 구걸하는 통일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북한이 과거에 저지른 만행에 대한 값을 치르게 하고, 그 더러운 사상이 깔끔하게 정리가 된 후에 통일을 원했었다.
TV 잘 안보다가 간만에 보니까 아주 가관이더라, 핵무기로 국내외 북한의 입지를 다지려고
수많은 인민들을 굶어 죽게 만들고, 항상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려고 넘보고, 형 독살, 고모부를 총살시킨 장본인이
쑥스러운듯 헤헤거리고 협력과 평화를 입에 담는걸 보니까 정말 웃겨서 말도 않나오더라.
더 가관인건 주변 사람들이나 SNS에서 '김정은이 이제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들었을 것'이라는 거고, 여자들은 '의외로 귀엽다 ㅎㅎ' 이러고 있다.
내가 보기에 김정은이 저러는 이유는 세계 사회에서 북한 고립이 심화되고 내부 붕괴도 계속되고,
유엔과 미국이 압박을 계속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자멸할게 분명하고, 숨통이 조여 오는데,
문재앙이 이 빨갱이 놈이 동아줄 하나 내려주니까 어차피 끝물이었던 체재를 전환할 좋은 구실로 이용하려는 것처럼 느껴진다.
추가로 5월에 있을 미북 정상회담 전에 '우리 정은이가 달라졌어요' 하는 목적도 있는 것 같고...
가장 답답한 사실은 핵시설을 폐기 한다는 것이, 보유중인 핵을 포기 한다는 거랑은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이 간과하는 거랑,
보수 정권들이 북한을 압박해서 굴 밖으로 나오게 했는데, 기회를 잡은듯이 급조한 가짜 평화가 문재앙과 진보세력의 업적으로 오롯이 남을것 같다는 거다.
마지막으로 현 정권이 평화라는 단어로 민심을 꽉 잡고 있는 것인데..
당장 놓고 봐도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전쟁을 할 필요는 없다'
'비겁한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쟁도 불사하겠다. '
라고 딱 봤을때, 많은 사람들이 평화라는 좋은 단어에 현혹되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것 같다.
진심으로 내 생각이 전쟁광이나 할법한 생각인거냐?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다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