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기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간호조무사를 지망하는 보건고등학교 간호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는 모습을 취재한 기사였는데,
타이틀이 '멋진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였다.
이 기사에 대해 많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분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두 가지에서였다.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 지망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고 있다는 것과,
기사 타이틀이 '멋진 간호조무사가 되겠습니다'가 아닌 '멋진 간호사가 되겠습니다'였다는 것이다.
간호대학생, 간호사만 선서가 가능하다
or 조무사도 할 수는 있다로 의견이 갈림
+ 기사 댓글

+ 나이팅게일 선서식이란?
사진: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식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원칙을 담은 내용을 간호학도들이 맹세하는 의식이다.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간호학도들은 손에 촛불을 든 채 가운을 착용하고 선서식을 거행한다.
<전문>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하지만 전국의 많은 간호학원과 보건고등학교에서는 매년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행해지고 있음.. 대한간호협회는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으면 하는 바람임.
기사 http://m.news.nate.com/view/20150630n19091?mid=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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