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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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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로 한 매평창올림픽 일정과 정치행위로 한 매국에 대한 지역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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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편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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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자리에 오르자말자 일본과 제2차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는데, 우리땅 독도를 우리의 영해 밖에 내놓는 내용이었다.
나 사는 전라도지역에서는 '김영삼정부가 원안을 마련해 두었고 김대중정부는 그대로 체결만 했으니 김대중에게는 잘못없다'는 의식이 통용된다.
또 다른 의견은 국경협정이 아니고 단순한 어업협정일뿐이니 매국협정이 아니다고 말한다.
세계패권국가 미국놈이 군대를 주둔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식민지배하고 있는데, 그 중 지역대결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 수법에 앞장서 준 인간이 김대중이다.
이른바 정치행위로 한 매국행위인 것이다.
그런데 '경상도 수구꼴통에 맞서 전라도 이끌고 김대중이 민주주의를 구현했다'라는 의식으로 변화돼 있다.
미움과 증오로 세뇌당해서 천지분간을 못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잘못된 의식이 바로 잡아지기를 원하고 시민운동하고 있다.
3월3일 광주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김대중센타에서 1시간30분간 '매국정치 지역정치 깨버려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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