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홍명보 전무 라인 채용 의혹, 황인우 의무팀장 복귀 논란](//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402/486616/1673850592/1709076258/f7d1592849ac3c04b3a4b1e21c990d58.jpg)
![[단독]홍명보 전무 라인 채용 의혹, 황인우 의무팀장 복귀 논란](//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402/486616/1673850592/1709076258/f85d4e1656c6591d2570db382d789b01.jpg)
1. 대표팀에서는 퇴사하면 돌아오지 않는 것이 불문율(후배를 위해)
2. 홍명보 라인으로 추정되는 황팀장은 퇴사 후 복귀+러시아 월드컵도 따라감(대표팀 역사 상 처음 있는 일)
3. 황팀장 복귀 후 대표팀 의무팀 최고참 두 명이 퇴사함
4. 막내급 채용 TO에 황팀장 채용은 기존에 있던 팀장에게 나가라는 의미(팀장인데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선배가 들어옴)
5. 헬조센식 공채 면접을 보고 황팀장은 복귀 했다(면접관이 의무 지식이 전혀 없는 축협 직원, 의무팀 후배, 지인)
6. 복귀 후에도 경험이 가장 많은 의무 팀장이 A-대표팀이 아닌 U-23 팀에 배정(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추측)
7. 아시안컵 의무팀 사태 때 판곤이 형은 행정적 착오라고 했지만 제보자에 따르면 전혀 아니다(퇴사자들이 하루이틀 대표팀에서 일한 것도 아니고, 베테랑인데 계약 관련 행정 착오 일으킬 확률은 낮음)
8. 축협은 여전히 썩어 문드러져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898199
김해지부
정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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