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에 트럼프에게 극진한 대접까지 하걸 보고 외교란 이렇게 한다는걸 보여줬다
전통적으로도 그랬지만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과 현실들 한반도 문제까지
생각해서 지극히 당연하고 현실적인 외교를 택했다
꿈같은 이상적인 헛소리는 일체 없다
하지만 이렇게도 일방적인 미국에 대한 구애를 펼치고도 무역불균형 문제를 들고 나오면
서 이부분에 관한건 피할수 없었다
여기에 일부 일본 언론들도 불만을 제기하고 우리나라의 병신같은 언론들이 보도했지만
아베가 병신인가 이것도 간파못하게 충분히 대비하고 있던 문제고 트럼프가 당선전에도
그랬고 백악관에 입성한후에도 줄곧 강조하던거였다
그러니 별로 놀라울건 없었다
하지만 그렇게해서라도 이 미일 동맹이 중요시 여기는걸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트럼프가 재선을 실패해도 다음 차기 정권이 들어서도 영향은 없을거다
여기엔 노림수가 충분히 있다
바로 최근의 한반도 긴장상태를 이용한 즉 본격적으로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빨리
탈바꿈 하는것이다
오랫동안 군사대국화를 꿈꾸며 준비해온것이 부칸을 이용해 그것이 생각보다
이른시기에 이뤄질수 있는 가능성이 왔고 점점 현실이 될거다
반면 우릴 봐라
국내 정치 하기에 바빠서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느지도 모름
그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도 엄청난 외교 업적인 양
떠들고 자빠졌다
그런데도 개돼지들은 열광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건 금방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한다
다스 다스 sbs 온에어
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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