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들은 JTBC가 의도적으로 조작을 하여 최순실과 박근혜를 옭아매었다고 주장을 하고
국감에서도 국회의원들이 그런 방향으로 질의를 했으나 (그것이 태블릿PC의 증거능력을
없애려는 "변호인"들의 전략인지는 잘 모르겠다.)
JTBC가 "조작"을 했을 동기가 약하고 설령 조작을 했다면 검찰까지 한통속이어야한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그림이 너무 커진다. 이 정도 큰 그림은 문재인패거리 수준을 벗어나고
38선 이북의 그분이 아니면 그릴 수 없을 것이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겪은 세상살이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대
JTBC는 그 태블릿PC를 최순실이 쓴 것이라고 너무 일찍 단정을 지은 것 같다.
최순실의 사진을 보고 그런 결론을 내린 것인지
연설문 파일을 보고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취재상 오류라고 본다.
또한 태블릿 PC의 IT적 "무결성"문제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JTBC의 손을 거치는 동안 파일이 훼손되고 어쩌고 해도
그게 최순실 것이면 최순실 것이고 아니면 아닌 거다. 무결성이 훼손됐다고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하면 받아들일 문슬람이 있겠나?
조작이니 무결성이니 곁가지 논란에 시간낭비하지말고
취순실 사용여부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