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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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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1 03:34
뮤지컬 노래 속 안현수쁜 가사들 2
 글쓴이 : 우편
조회 : 1,648  


































원삼 저고리 열두 폭 치마
떨리는 족두리 수줍은 연지도
모두 당신만을 위한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춤추는 새들과 함께
만발한 꽃들과 함께
나 지금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기다리는 당신 곁으로




-피맛골 연가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여자에게 인생 전부를 바친
그를 지켜보는 저 달




-노트르담 드 파리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다리를 놓지
환한 빛의 다리를
거센 불길을 헤치고
절망 끝에 온 희망




-레베카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웃음 소리를 생각하면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
책을 펼치면 떠오르는 하얀 얼굴
길을 걸으면 온통 그 뒷모습
눈을 감으면 보이는 환한 미소
눈을 떠보면 어느새 사라져




-내 마음의 풍금






















행복은 멀리에 있어요
우리는 행복 찾아 헤매는 조각배
외로운 바다 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
그저 스쳐 지나친 거예요




-엘리자벳


























둘시네아 둘시네아
그대의 머릿결 손을 뻗어서 탐함을
용서하여주소서
이것이 꿈인지 정녕 현실인 것인지
알고 싶을 뿐이니




-맨 오브 라만차




























허망한 꿈은 달콤하게
내게 손을 내밀지만
달콤한 꿈일수록 깨어지면
현실은 더욱 아픈걸
하얀 미소 햇살 속의 그 소녀
사랑은 너를 향하여
너는 빛나고
그 소녀는 내가 아냐




-위키드




























새벽이 올 때까지
따뜻한 그 품을 그리워했어
사라진 그 시간들
잊으려 했지만 달빛에 살아나
갑자기 떨려왔어
달빛 사이로 비친 그녀






-스칼렛 핌퍼넬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모든게 변해버렸어
그 이름만 속삭여도 내 세상은 떨려
우리의 인연은 시간을 넘어 함께할 운명
다시 내게 돌아와
나와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




-드라큘라
































그의 눈 내가 본 그의 맘 그의 눈
조용히 빛나던 그의 눈
그 안에 웃음짓던 나
꿈결처럼 나를 안고
이 순간이 영원토록




-지킬 앤 하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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