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3년전
운동선수였다가 그만두게 되어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운동량이 줄어 키 163 몸무게 83의 여드름 파오후가 되어 모든 여자애들이 난감했었어.
그? 나름 샤워하고 나왔을 때 나의 얼굴에 만족하면서 여자애들이 나를 쳐다볼 때마다 나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착각을 갖고살았지.
이 생각을 바꾸게 된 여름방학 전 마지막 체육시간.
축구를 하던 도중 고등학교 선배의 한 마디
“돼지xx, 달리기는 존x 빠르네”
그 말에 충격먹은 돼지는 여름방학에 독하게 살을 빼게되는데....
한 끼 500kcal 세끼를 간, 기름없이 먹고
줄넘기3천개 근력운동 1시간 걷기 1시간을 여름방학 동안 매일하여 163/83165/62를 만들어 학교에 가서 친구에게 인사를 했더니 돌아오는 한 마디 “누구세요?”
이 때부터 내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되고 고등학교 들어가 170을 넘어가면서 부터 학교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소리도 들으며 행복한 3년을 보내게 되었다...(자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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