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멸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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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조차도 자기 생활자체는 검소했으며, 자기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는데.
21세기에 오로지 극심히 방탕한 왕정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 자기 국가,민족의 고혈을 빨아먹고 그것을 유지하기위해 핵무기개발하는 독재자를,
선량한 자기 민족 2천만을 극심히 억압하고, 굶겨죽이고, 총살하고, 성노리개 기쁨조까지 구성하면서 21세기의 왕으로 군림하는 최악으로 포악한 범죄자 새끼를...
가장 증오해야만 정상인 사람을 이렇게나 떠받들어줄수있다니.....
이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렇게 너그럽고 당연스럽게 용인할수있는건가...
지금 당장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강원도나 충청도, 또 그땅의 몇백만명의 도민들을 북한 김씨왕조에 조공하고 그사람들이 영원한 김씨왕가의 노예로 살아도 자기일만 아니면 평화가 좋다고 김정은 친근하다고 낄낄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아무일도 안일어난것처럼 살아갈수 있는건가..
난 이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위의 상황이랑 무엇이 다른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이나라 사람들은 이렇게나 위선적이고 역겨울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역겹고 위선적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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