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7월 . 블핑이들 마지막처럼으로 막 컴백한 직후였음. 마침 주말에 쉬는날이기도 하고 할거없어서 YG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요일 오전에 서울 등촌동 SBS 감. 오전부터 줄이 꽤 있음. 에이핑크,NCT 팬들도 줄 많이섰더라. 좀 기다리니까 YG스태프 와서 신분증이랑 번호표 확인받고
줄 섬.
순서가 오늘 방송보낼거 녹화방송 - 오늘 생방송 - 다음주꺼 미리 녹화방송 이였나? 그랬을거다
신분증확인하고 이것저것하는데 한 두시간 기다린거같다. 중간에 비 폭풍 쏟아져서 홀 안으로 들여보내주겠지 했는데 밖에서 대기시키더라 ㅅㅂ놈들 옆사람이랑
sbs욕 존나했음. 우산써도 젖더라 ㅋㅋㅋ
음방 방청은 처음이고 존나 설레고
블핑이들 얼굴본다 앙 기모띠 하고 드디어 들어가서 착석했는데 어떤새끼가 소리지르면서 다 나가라고 통제함 뭔가 준비가안?나봄 ㅇㅇ
방송계도 꽤 엄격하나보더라 ㅅㅂ 무슨 군대인줄 알았네.
NCT무대 끝나고 블핑이들 들어오는데 사람들 소리 존나지름. 나도 똑같이 지름 ㅋㅋㅋ
줄 설때 응원플랫이랑 응원법 종이주는데 그거보고 같이 따라불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김 ㅋㅋㅋㅋ
무대 녹화를 한번만 하는게아니라 3~4번 했던거같음. 똑같은곡 무대에서 여러번 녹화하는거 ㅇㅇ 한번 끝나고 쉬었다가 다시 나와서 또 하고 이런식.
티비로만 보던걸 직접보니까 뭔가 신기하고 재밌더라. 신선한 경험이었음. 다른컴백하면 또 갈 예정.
일기끗
안현수 하얀거탑 코카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