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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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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자식이 얼마나 나이를 먹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질리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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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편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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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어머니신데
옆에 토니 어머니께서 말 걸어도
화면에 종국이 나오니가
아들에 눈을 못 떼고
토니 어머니 말을 듣고 있다.
엄마들은 자식이 얼마나 나이를 먹든
자식과 얼마나 같이 지냈든 간에
온 신경이 자식에게만 집중되나 보다
신기하지 않냐?
엄마들한테는
국가에서 허용한 유일한 마약이
자식인가 보다
평창올림픽 일정 매스스타트 유웨이 어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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