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홈으로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새글
지부소개 정보광장 게시판 자료실 상조회 동호회 관련업체
소 개
인 사 말
조 직 구 성
회 원 현 황
회 원 동 향
행 사 일 정
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입 찰 정 보
구 인 구 직
아 파 트 소 식
중 고 장 터
회 원 게 시 판
자 유 게 시 판
등업요청 게 시 판
갤 러 리 게 시 판
동 영 상 게 시 판
법 령 규 약
관 리 서 식
관 리 실 무
정 보 공 유
아 파 트 현 황
공 지 사 항
조 직 현 황
회 원 현 황
활 동 현 황
자 료 실
토 산 회
오 토 캠 핑
피 싱 클 럽
기 수 모 임
관 련 업 체
 

 
 현재접속자 : 13 (회원 0 )
   139
   830
   8,986,462
 
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7-12-14 12:57
작년 이맘때 그 무엇보다 비열하고 극비트코인 규제한 행태의 언론
 글쓴이 : 우편
조회 : 971  

그런 언론이란 것들에 환멸.. 신문도 방송도 보지 않았다.


오직 집회, 그리고 ㅇㅂ가 나르는 소식만 접했다.


당연히 모순과 한계가 있는 정보겠지만


그렇더라도 정말 그런 언론들과 마주하는 것은 


자살행위, 그야말로 자살당하는 느낌이라 피했다.




그 와중에 종종 나는 이한구 전 의원을 언급했다.


아무도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없더라.




나도 직접 검색해 볼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그는 정치인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안에서 몇 안되는 지성다운 지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각 분야 나름의 인간성을 잃지 않는..




좀 전에야 나는 이렇게 꼭꼭 묻혀사는 이한구를


다시 떠올려 검색해보았다.




내가 외면했던 그 직후의 인터뷰(사람인) 영상이 있었다.


그랬구나.. 10개월전.. 역시.. 


아무나 정치판 누렁지가 되지는 않지 


그것도 모르고 나는 한없이 기다릴 뻔 했구나..




이*형 박사님, 김*환님, 그리고 이한구의원님..


그리고 지금 함께 걷는 시민들, 조원진의원, 몇몇 의원님들..




정치판에 더 있다간 인간성 상실 맞긴 맞는데요..


그래도 


정치인 같았던 분들


다들 어디 편찮으신지.. 괴로우신지..




이런 개판을 팽개치고 뭣들 하십니까?





구상권 수능 성적표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621-020) 경남 김해시 동상동 497-3 2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해지부    T.055)323-7733 / 070-896-7734    
    Copyright(c) 2006  주택관리사협회 김해시지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