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홈으로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새글
지부소개 정보광장 게시판 자료실 상조회 동호회 관련업체
소 개
인 사 말
조 직 구 성
회 원 현 황
회 원 동 향
행 사 일 정
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입 찰 정 보
구 인 구 직
아 파 트 소 식
중 고 장 터
회 원 게 시 판
자 유 게 시 판
등업요청 게 시 판
갤 러 리 게 시 판
동 영 상 게 시 판
법 령 규 약
관 리 서 식
관 리 실 무
정 보 공 유
아 파 트 현 황
공 지 사 항
조 직 현 황
회 원 현 황
활 동 현 황
자 료 실
토 산 회
오 토 캠 핑
피 싱 클 럽
기 수 모 임
관 련 업 체
 

 
 현재접속자 : 49 (회원 2 )
   683
   904
   8,988,826
 
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7-12-14 20:05
정우성과 악의수능평범성
 글쓴이 : 우편
조회 : 1,103  

1. Banality of Evil


다들 알다시피 유태인 학살 계획 Final Solution을 실행에 옮긴 인물은 아돌프 아이히만이다.


아이히만은 나치독일 패망 후 신분을 감추로 남미로 떠나 그곳에서 숨어살았다.




한편 2차세계대전 후 건국된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의 숙원 사업은 유태인 학살에 가담한 나치당원을 이스라엘 법정에 세우는 일이었다.


유태인 학살을 추진한 아이히만과 유태인들에게 생체실험을 한 요제프 맹겔스 이 두명은 그야말로 모사드의 블랙리스트 0순위였다.


그러다가 아이히만의 소재를 파악한 모사드는 (아르헨티나 정부 중에 아이히만의 조력자들이 있다고 판단하고) 특수요원들을 보내 납치하기로 한다. 그리고 아이히만을 기어코 예루살렘의 법정에 세웠다.


eichmann scowl.jpg






아이히만의 재판은 세계각국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수백만의 목숨을 빼앗는 일을 실행에 옮긴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얼마나 사악할지 궁금해했다.


하지만 아이히만은 테드 번디나 찰스 맨슨 같은 보기만 해도 사악한 인물들과 달리 의외로 평범한 사람이었다.


오히려 그를 알고 지내던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아이히만이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아이히만은 자신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하였다. (하지만 판결은 교수형)




유태인 정치학자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을 지켜보면서 성실한 사람이 어마어마한 악행을 저지르는 과정에 흥미를 가졌다.


아이히만에 영감을 받은 아렌트가 쓴 책이 저 유명한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다.


그리고 악의 평범성은 누구나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의미로 쓰였다.






하지만 후세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아렌트의 이론은 일부만 맞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아이히만은 아르헨티나에서 숨어살 때, 그리고 납치되어 예루살렘의 법정에 섰을 때에도, 철저히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위장했다.


독일에서 아이히만을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증언을 통해 아이히만은 평소 유태인들에게 대한 증오를 말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리고 아이히만은 나치당에 자발적으로 가입했다.


Eichmann,_Adolf.jpg 




아이히만의 인생은 '성실하고 여린 사람이 상부로부터 명령을 받아 악한 짓을 했다'로 간단히 정리되지 않는다.


아이히만은 원래부터 유태인에 대래 증오와 분노를 품고 있었고 그 분노가 자신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줄 수 있는 환경(나치당)을 찾아갔다.


그 환경에서 아이히만은 유태인 학살을 출세의 기회로 보았고, 그 기회를 잡기로 했다. 철저히 자신의 판단으로.




그러다가 자신이 믿던 환경이 무너지자 위기감을 느낀 아이히만은 이제 전략을 바꾸어야 했다.


생존을 위해 아이히만은 아르헨티나로 도망갔고 그곳에서 소시민으로 '컨셉'을 바꾼다.


이것이 괴벨스 같은 사상 자체가 나치즘에 사로잡힌 사람과 아이히만 같이 필요 혹은 이익에 따라 나치즘을 받아들인 차이점이다.


사상적으로 심취한 사람은 그 사상이 곧 자신의 존재 가치이다. 그들은 절대로 사상을 바꾸지 못한다. 괴벨스는 자살을 선택한다.


그러나 아이히만 같은 인물들은 필요에 의해 선택한 이념이니 필요에 의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 점에서는 단순한 사람들이 지식인보다 더 교활하다.












2. When banality smells blood


아렌트는 아이히만이 평범함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악의 평범함은 곧 극도의 교활함이다.


평범한 사람의 교활함이 지식인들의 이념을 능가한 사례가 바로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다. 


문화대혁명을 주도한 사람들은 모택동과 그 수하들이지만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문혁을 중국을 쓸어버린 폭풍으로 만든 사람들은 홍위병들과 평범한, 그러나 피맛을 본 농민들이었다. 홍위병들의 광기에 놀란 모택동이 베이징에서 군대를 동원해 홍위병들을 해산하고 있을 동안, 지방에서는 하급 당원들과 농민들이 아우성을 치며 '반동분자들'의 인육을 먹고 있었다. (코리안 개돼지들도 포함하여) 분명히 군중은 레밍쥐 같다. 그러나 설치류는 한번 피맛을 보면 그 어떤 맹수보다도 잔인해진다. 


mao-and-peasants.jpg






한국인들 중에는 평범함을 선량함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민적이라는 단어를 올바르다는 단어처럼 사용한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선량하게 보이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그것이 이익이기 때문에 선량함을 선택했을' 뿐이다. 잔인해지는 것이 이익임을 알면 누구보다도 잔인해지는 것이 '평범한' 사람들이다. 흑산도의 전라디언들은 자기들끼리는 착한 이웃이었으나 외지에서 온 여교사를 강간하기로 선택하자 망설임이 없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위기에 처하자 그들은 다시 선량함을 선택했다.


18917fbb64006deca9e12183e8e49a22.jpg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선량함을 자신의 무기로 선택하기로 결심한 교활한 사람들이, 법에 대해 잘 모른다는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선택한 궤변에 불과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선량해지기 위해서는 사회의 규범과 법을 배우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한 판단력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다. 































3. Banal Man


정우성은 상당히 특수한 사례이다. 일게이들도 알고보면 재능이 몇가지씩은 되는데 정우성은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오로지 한가지 뿐이라는 대단히 드문 유형의 인물이다.


그의 장점은 외모 단 한가지 뿐이다. 잘생긴 얼굴과 큰 키를 타고났지만 나머지 재능은 내세울 수준이 못 된다.


물론 일부는 그의 가정환경도 영향이 있다. 외모와 달리 사람의 재능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키워나가야 하는 것인데 정우성은 재능을 키워나가기 힘든 환경에서 자랐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그의 학력은 중졸이다. 외모 이외에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일까? 그는 외모 이외의 재능을 키우는 대신, 외모를 통해 강한 자존심부터 길렀다. 그러나 외면의 장점(외모)이 부각되면 될수록 내면의 단점(배움의 ?음)도 강조된다. '나는 누구보다도 잘생겼다'는 오만과 '사람들은 속으로 나의 무식함을 비웃을 것이다'는 두려움이 그의 뿌리깊은 열등감을 만들었다.










정우성은 그 후로도 끝까지 공부를 하여 학력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자신의 유일한 재능인 외모로 열등감을 잊으려 했다.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가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일은 일단 선택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암시한다. 그는 '아는척하지 않는 미남자'로 자신의 이미지를 이끌어나가려 했다. 워낙 말빨 자체가 딸리기 때문에 대신 약간 망가져주는 척 해서 '그래도 잘생겼어!'는 반응을 기대하며 자신의 외모를 과시하는 게 정우성이 힘겹게 짜낸 전략이다.


93b07d25109caf3bdae0c7d863cfd88a.jpg












하지만 외모라는 재능은 시간이 갈수록 쇠퇴한다. 더구나 남자가 외모의 가치를 인정받는 방법은 여자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다른 게이들이 지적했듯이 이지아에게 차인 일이 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혔고 위기 의식을 갖게 했다. '나의 외모가 통하지 않다니, 게다가 잘생기지도 않은 정현철(서태지)에게 내가 뒤지다니, 내가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고 생각한 정우성은 이제 전략을 수정한다. 자신에게 상당한 시사 안목이 있고 또 용기도 있다는 점을 무너져가는 외모에 더해야 했다. 아마 그를 깨시민의 길로 인도한 영화계 인간들도 있을 것이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반감도 있었을 것이다. 결국 정우성은 정치적 발언을 하며 이지아에게 입은 열등감을 다소간 회복했다.










아이히만처럼, 그리고 문혁 때의 농민들처럼, 신안에서 여교사들을 강간한 전라디언들처럼, 지식과 판단력은 낮으나 자신의 이익을 판단하는 교활함만은 갖춘 정우성은 이때부터 좌파 연예인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명박의 사격 자세를 흉내내면서 '누구인지 말 안해도 아실 것'이라고 말하여 웃음을 유도한 정우성은 '나는 지식인들(기레기들)과 시사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기쁨에 겨웠을 것이다. 






악의 평범성은 곧 평범함의 교활함이다. 그 교활함은 자신이 속한 집단(나치독일, 문화대혁명, 신안의 전라디언 공동체)이 무너질 때까지 계속된다. 좌파진영에 들어가기를 선택한 정우성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4. Know Thyself


이론적 기반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이념의 노예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평범함에는 열등감이 숨어있고, 그 열등감을 폭발시키기에 적합하다 판단되면 망설임없이 악을 선택한다. 그리고 악이 자신에게 피해를 끼칠 거 같다 싶으면 평범함으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교활함도 갖추고 있다. 정우성은 아이히만이나 중국 농민들처럼 '평범하고 교활한 인간'이다.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범죄에 빠져든다지만 여교사를 강간한 전라디언들처럼 갑자기 악의 길에 '잠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웃이 말했듯이 그 전라디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교활한 인간들이다. 평범하고 교활한 인간을 연구하는 열쇠는 열등감에 있다.











아이히만은 유태인 때문에 촉발된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나치에 가입했다. 가입해보니 자기에게 맞는 환경임을 알아차렸고 계속 악을 행했다.


중국 농민들은 무언가 누적된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문혁에 뛰어들었다. 반동 숙청을 해보니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임을 알아차렸고 결국 인육까지 먹었다.


여교사를 강간한 전라디언들도 무언가 깊은 열등감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도시에서 온 사람에 대한 열등감, 섹스에 대한 열등감 등등.











열등감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열등감을 보상해주는 일에는 매우 판단이 빠르지만 동시에 자신의 '현실'를 판단하는 일에는 매우 둔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페미니스트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상쇄하기 위해 온갖 궤변을 늘어놓는데 그 궤변이 자신의 병신같은 현실만 더 보여준다는 점은 모른다. 


복용하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해악을 끼치는 마약처럼, 열등감에 찌든 사람들은 처음에 잠깐 열등감을 이겨내도록 도와준 것 같은 행위에 빠져든다. 실은 그것이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현실'은 모르고.






모든 페미들은 공통점이 있다. 처음에 페미니스트를 선언했더니 열등감도 상쇄되고, 물질적 이익과 유명세도 얻었다는 점. 그러나 그것이 누적되면 자신의 가치는 회복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게 된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뽕쟁이 한서히, 그리고 누가 봐도 명백히 피해망상증을 앓고 있는 정신병자 조남주가 좋은 예이다. 특히 여자가 눈은 웃지 않는데 입꼬리만 찍 올리는 표정을 짓는다는 건 자기가 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오만을 보여준다. 조남주에게도 머가리에 든 것도 없는 게 존니 나댄다, 몸매가 병신 같은 게 걷기도 싫어한다 등등 욕먹은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걸 소설로 펴내니 인기는 얻었겠지만 그것에 맛을 들이고 나니 자신의 추악한 열등감을 계속 끄집어내게 된다. 알퐁스 도데의 소설 '황금 뇌를 가진 사나아'처럼.


d1b07e020941b019f2e33dee410757da.jpg








정우성도 마찬가지이다. 외모 외에는 내세울 게 없다는 열등감, 그리고 외모가 무너져간다는 열등감, 여자에게 무시당했다는 열등감을 상쇄하기 위해 정우성은 깨시민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데 깨시민 짓 해보니 재미가 쏠쏠하거든. 자신의 내면 깊숙한 열등감()을 토로하고 있는 조남주처럼 정우성도 자신이 숨겨오려고 했던 진짜 열등감을 모두 토해낼 때까지 깨시민짓을 할 것이다. 






옛 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늦게 불?은 열등감은 꺼지지 않는다. 당사자를 모조리 태워버리기 전까지.










































한줄요약: 정우성 그 중졸새끼는 앞으로 더 깨시민짓 할거다. 기대해라.




수능 비트코인 규제 유웨이어플라이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621-020) 경남 김해시 동상동 497-3 2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해지부    T.055)323-7733 / 070-896-7734    
    Copyright(c) 2006  주택관리사협회 김해시지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