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유감' ~ 드디어 뚝이 터지려 하고 있다!!!
스스로를.. "나는 박빠 아니라"고 한.. 평범한 젊은 청년..
그 이름도.. 이제는 유명해진.. 벌레소년..
그가 외친 평창유감은.. 나이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이 보기에...
2만 퍼센트 동감할 수밖에 없는..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
이제 그들이 견고하다고 여겨왔던 뚝의 한 축에서 균열이 일고 있다..
아무리 견고한 제방도.. 작은 균열 하나로.. 와르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
1년 넘게 이어 온 장년층 중심의 태극기 집회..
그리고 이제는.. 벌레소년을 비롯한.. 애국우파 청년들.. .
남은 것은 이제 곧.. 제방 뚝이 무너지는 일만 남은 듯 싶다!! .
여기에 그들 스스로 기름을 부어댔으니..
이름하야.. "평양올림픽"이라 불리우는 것이.. 바로 그것이렸다! .
평창에서 이번 한달 아주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곧 이어 맞게 되는 3.1!
사상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초대형 울트라급 태극기 집회..
.
이제 견고해 보였던??
그들의 뚝이 터질 날도 머지 않은 듯 싶다!!!
.
터져라!
시원하게..
화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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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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