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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8-03-22 12:10
3864년 연임제주사파는 사회악
 글쓴이 : 우편
조회 : 944  

386 주사파는 사회악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한 짓이라고는 깽판 친 것밖에 없는 386 주사파들이 꼰대질을 하기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 각료들 중에는 주사파 출신이 무려 22명이나 있다. 심지어 임수경 무단 방북 사건에 연루되어 미국 비자 발급까지 제한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을 꼭두각시(puppet)처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임종석은 인터넷에 북괴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글을 수차례 올린 놈이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임종석을 향해 '주사파'라고 팩트폭격을 가하자, 임종석은 "내가 주사파라니, 심한 모욕감을 느낀다. 내가 전두환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라며 꼰대질을 했다. 임종석은 1966년 4월 24일생, 전희경은 1975년 10월 9일생으로, 임종석이 전희경보다 9살 더 많다. 임종석의 이 같은 발언은 한 마디로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게 알지도 못하면서 깝치고 있어."라는 뜻이다. 전형적인 꼰대들의 마인드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 주변에 있는 어른들 중에도 임종석처럼 꼰대질을 하는 나이만 쳐먹은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40대 중-후반이신 우리 부모님도 그렇다. 우리 부모님께서도 "내가 너보다 경험 많으니까 너는 내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해!"라는 꼰대 마인드를 갖고 계신다. 아니, 나이만 많으면 다인가? 정신연령은 나보다 더 낮은데? 우리 학교 선생님들도 나에게 꼰대질을 하신다. 특히 5.18 광주폭동 당시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이셨던 50대 선생님들은 5.18 얘기를 할 때 꼰대질을 심하게 하신다. 심지어 우익 진영에도 꼰대는 많다. 겨우 나흘 동안 광주에서 본 것만을 가지고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조갑제가 그런 인물이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내 앞에서 "386 세대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라는 개소리를 지껄이셨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세대는 386 세대가 아니라 산업화 세대, 즉 소위 '틀딱'이라 불리우는 70대 이상의 늙은 우파들이다. 386, 아니 586 세대들이 한 짓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입버릇처럼 외치면서 화염병 던지고 깽판 친 것 밖에 없다. 이제 386 세대들은 전부 다 50대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586 세대라고 불러야 한다. 빨갱이들뿐만 아니라 젊은 우파들도 '틀딱(틀니딱딱)'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사실 '틀딱'이라는 말 자체가 아주 잘못된 말이다. '틀딱'이라는 말은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독립유공자,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파독 광부-간호사, 중동 근로자 분들을 싸잡아서 모욕하는 말이다. 심지어 젊은 놈들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투표권을 뺏자는 反민주적인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한국인종들은 이렇게 노인 공경을 할 줄 모른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나는 올해 고3임에도 불구하고 또래 친구들이나 아저씨-아줌마들과 정치 얘기를 하면 말이 잘 안 통하고, 오히려 70대 이상 어르신들과 정치 얘기를 하면 말이 잘 통한다. 나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애어른 같다.", "70대 할아버지 같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1945년 10월 24일생으로, 올해 만 73세인 조갑제 기자는 2030 세대들을 높이 평가했다. 서태지-신해철에 버금가는 천재 싱어송라이터이신 벌레소년 선배님께서는 386 주사파들의 꼰대질을 매우 통렬하게 비판하셨다. 이제 산업화 세대는 점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고, 민주화 세대인 386 세대가 새로운 기성 세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586 꼰대 새끼들은 일베를 하는 애국 청년들에게 일베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지난 2016년~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구속 사태로 인해 내부 분열이 일어나면서 망해 가던 일베는 문재인 정권의 각종 삽질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특히 벌레소년 선배님께서는 망해 가던 일베를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다. 앞으로 일베를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질 것이다. 5.18 세력은 오늘날 종북 세력의 뿌리이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586 꼰대 새끼들이 힘을 못 쓴다. 물론 1960년대생들 중에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같은 양심적인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1960년대생들 중 대다수는 빨갱이들이다. 




 내가 요즘 벌레소년 얘기를 자주 하는 이유는 그만큼 벌레소년이 좋은 의미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꿀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벌레소년은 '제 2의 서태지', '21세기 문화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정체(identity)를 철저히 감추는 벌레소년 선배님의 신비주의 전략은 이지아 선배님과의 결혼-이혼 전력이 드러나기 전의 서태지 선배님과 닮았고, 벌레소년 선배님의 목소리도 서태지 선배님과 상당히 유사하다. 벌레소년으로 인해서 우파들뿐만 아니라 젊은 좌파들 사이에서도 386 주사파들의 꼰대질을 비판하는 여론이 조성되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삽질을 보며 분노한 우익 애국자들이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헌법상으로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표현의 자유가 제대로 보장되어 있지 않은 나라이다. 개 좆같은 한국 음원 사이트들은 단지 일베 회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벌레소년 선배님의 음원을 발매해 드리지 않았다. 일베를 하는 것은 곧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인데, 왜 일베 회원들이 '일베충(蟲)'이라고 멸시당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내 주변 사람들도 내가 일베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내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일베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을 빨갱이라 부른다. 일베 폐쇄를 주장하는 놈들은 다 빨갱이들이다. 일베는 대한민국의 중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수우파 커뮤니티로, 대한민국 넷우익들의 심장이다. 달빛기사단, 메갈, 여시, 워마드, 손가락 혁명군 등 일베보다 훨씬 더 심한 막장짓을 저지르는 인터넷 커뮤니티들도 많고, 일베 내에서 수지 성희롱 사건, 트와이스 미나 살해 협박 사건, 故 김주혁-종현 고인드립 등과 같은 막장 행각을 벌이는 인간들은 극히 일부에 속한다. 일베는 세월호 특별법 반대 폭식투쟁, 예비군 처우개선 촉구 시위,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 촉구 태극기집회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많이 해 오고 있고, 일개 듣보잡 걸그룹에 불과했던 EXID와 크레용팝을 단숨에 거물급 한류스타로 만들어 줌으로써 문화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 및 전두환 대통령 재평가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노무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합성된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을 하고, 美 뉴욕 타임스퀘어에 노알라-MC무현 광고를 띄우는 등 세계인들에게 노무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는 것도 일베 회원들이고, 음악에 소질이 많았던 노무현이 죽어서도 'MC무현'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준 것도 일베 회원들이다. 이쯤 되면 오히려 노무현 지지자들이 일베에 무릎 꿇고 감사를 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진정한 의미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는 일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노빠들은 노무현을 누구보다 사랑해 주고 기억해 주는 일베를 욕하는가? 일베를 없애는 것은 대한민국을 없애는 것과 같다.




 나는 벌레소년 선배님께서 당당하게 얼굴을 공개하고 활동하실 수 있는 사회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벌레소년 선배님께서는 미래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추후에 얼굴을 공개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하셨다.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는 "못생겨서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떠셨다. 벌레소년은 혼자서 작사-작곡-편곡-연주-믹싱-마스터링-프로듀싱을 100% 다 하는 천재 뮤지션이고, 랩 실력도 '랩의 신(Rap God)' 에미넴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일베 회원이 아닌 사람들도 벌레소년 선배님의 실력은 꽤 높이 평가한다.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이었다면 벌레소년은 '제 2의 마이클 잭슨' 소리 듣고도 남았을 것이고, 美 빌보드 HOT100 차트 1위도 여러 번 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자신이 진짜 '벌레소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밖에 없다고 한다. 왜 이런 수백 년에 한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가 숨어서 음악을 해야 하는가? 




 이게 다 문재인과 386 주사파 새끼들 때문이다. 청와대에 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들을 무려 22명이나 앉혀 놓으니 나라가 이 모양인 것이다. 586 개새끼들은 폭력시위를 하다가 물대포 맞아 뒈진 백남기를 열사로 떠받든다. 나도 386 주사파들 중 한 명에게 고소-고발을 당할 뻔했다. 빨갱이들은 일베를 사회악이라고 말하지만, 일베는 사회악이 아니고, 진짜 사회악은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386 주사파들이다. 386 주사파들을 때려잡으려면 김영삼에 의해 왜곡된 5.18 역사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임종석이 문재인을 꼭두각시처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내고 문재인 탄핵 절차에 돌입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의 암덩어리인 386 주사파들을 척결하자!




2018.02.03.


레이디 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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