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일본도 평창 올림픽 불참을 시사했다 .. 북핵때문이기 하지만 한국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봐야 한다 .
문재앙 찐따놈이 중국과 미국에 양다리를 걸치면 서로 한국을 붙잡기 위해 엄청난 당근을 제공할것이고 생각했지만 어디 까지나 찐따가 흔히 하기
쉬운 망상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양다리를 잘 못 거쳤다가 중국놈들은 이참에 채찍질을 더 하면 미국과 결별하고 중국에 붙을수도 있겠다하고
경제 보복을 시작했고 한국은 중국의 의도대로 중국에 길들여지기 시작했다.
중국의 채찍에 한국이 중국에 달라 붙는 모습을 본 미국은 미국 채찍과 중국 째찍중
어느게 머 매서운지 보여주겠다며 한국에 채찍을 휘들러 된게 평창 올림픽 불참 시사라고 보면 된다 .
중국의 채찍에 길들여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일본은
한국을 어떻게 다루면 효과가 있는지 깨달은 것이고 미국에 이어 평창 올림픽 불참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문재앙이라는 놈이 국제 사회에 보인 대중굴종은
한국을 점차 고등학교 사회에서의 한번 약한놈으로 찍힌 찐따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한국은 협박당하고 뜯어 먹힐 것이다. 구한말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정신차리자 국민들아 이게 기가 막힌 한국외교의 현실이다 .
미얀마 로힝야족 허경영 기자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