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곱창에 소주 먹고 급 꼴려서 여관 갔음
한 60 먹은 마귀 할망구처럼 생긴 주인 년이 방 잡는데 1인당 2만 5천 원이라 함 ㅅㅅ는 4만원
방 두개 잡음 기다리는데 약간 떨리고 기대되더라
문 열리고 안녕하세요 하는데 한 40 넘어 보이는 개늙은이새끼 들어옴
씨발 좆같아도 본전 뽑을라고 불 끄고침대 쪽으로 와사바리 건 다음에 브라 벗기고 유방 빨라고 물었는데
씨발젖꼭지가 구라 안 까고 호두 보다 조금 작았음
고추 세우려고 성소 생각하면서 그냥 빨아재끼는데
갑자기 목구멍으로 털이 캑캑 들어오는 거 불 켜고 보니까 이년 유륜 주변에 털이 한 4cm 정도 길이로 3~4개 나있는 거임
더러운 씨발년 할머니한테 아줌마 맞냐고 씨발새끼 아저씨 아니냐고 바꿔달라고 말하고
밖에서 담배 피우는데 내 친구 있던 방에서 할머니 지팡이 짚고 나오더라
tvn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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