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잠수함충돌설을 제기했던 자로와 기타 교수들
세월호는 인양이 되었고, 충돌 흔적은 전혀 없었다.
잠수함충돌설을 제기했던 자로라는 좌익도 물론 문제지만
그를 근거로 확대재생산 했던 각 언론이나
유튜브에 아직도 널려있는 음모론을 만들어 퍼트렸던 사람들 중에 그 누구도 반성은 없다.
자로 역시 선박을 받치고 있는 부분에대한 새로운
의혹(그곳은 관계자들은 누구나 가서 육안으로 확인 했고 지금도 가능하다)을 제기 했을뿐
자신의 잘못에대해 사과는 없었다.
내가 눈여겨 보았던 것은
자로와 죄익 언론들의 거짓 선동에 속았던 것에 대한 반성은 없이
그러한 음모론이 나오게 만든 박근혜 정부의 탓으로 돌리며
오히려 자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글이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일그러져 있는 사회다.
법이 그러한 반사회적 선동을 바로잡을 수 있는데 그 법이 오히려 그들을 돕고 있는 형국이다.
세월호 사고에대해 처음 사실적인 의문을 제기했던 손석희가 그 방송(사진)이후 달라져 버렸고
뉴스타파(지금 MBC사장)의 의혹제기는 황당을 넘어선 공상과학 영화다
아울러 무려 1억달어나 들여 세월호를 인양해 놓고서
지금은 그것에대한 처리에 대해서는 감감 무소식이다.
이게 대한민국이다.
잘 가던 배를 갑자기 급회전 시켜 침몰시킨 항해사(여성)에게 모든 답이 있다.
미쳤거나 또 다른 이유가 있거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8/2017032802611.html?Dep0=twitter&d=2017032802611
https://shalacho.blog.me/22096842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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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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