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들은 촛불로 스스로 복을 불태워 버렸구나......
트럼프는 친한파였다. 한국에 호의적이었고 한국에 많은 것을 배풀어 주길 원했다.
그런데 그런 호의는 현재 다 일본으로 향해 버렸다.
그래서 일본은 지금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서 사람을 못구해서 난리란다.
2030들이 그렇게 원하는 대기업뿐 아니라 꿈의 직장이라는 외국계기업까지 자리가 넘쳐난다고 한다.
사실 그런 복은 한국의 2030이 누렸어야 할 복인데 지금 일본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다.
이게 왜 이리 되었나? 2030 들이 촛불들고 세워놓은 대통령이 집권하자마자 계속 미국을 교묘하게 밀어내고
미국가서는 한미동맹 강조하는듯 하면서 전시작전권 내달라하고 중국에게는 3불 선언하여 미국을 밀어내고 트럼프의 신경을 건들였다,
지금은 북한과 밀착하며 미국 밀어내고 계속 경제 제재를 미국으로 부터 초래해 왔다.
이제 한미 FTA 마져 재 협상에 들어간단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한미FTA로 엄청난 흑자를 누려왔는데 그것마져 재협상되거나 폐지되면 경제적 피해가 가중될것은 뻔하다.
일본도 FTA 흑자는 마찬가지 인데 미국이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아베는 얄밉기도 하고 현명하기도 하다. 미국과 절대적인 동맹관계를 유지하며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 혜택은 한국의 2030들이 누렸어야할 혜택이었던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었다면 트럼프대통령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우리나라에 엄청난 혜택을 가져왔을까?
아마 아베가 트럼프로 부터 얻어낸 것보다 몇배 몇십배는 큰 국익을 끌어 왔을 것이다.
지금 너무 한심하다.
취업 안되지? 늘여 준다는 공무원 말고는 마땅한게 없지? 알바도 없고?
너희들이 촛불들고 멀쩡한 대통령 몰아내고 그 대단한 촛불대통령 뽑아 놓은 덕이다.
물론 국민들 속인 언론이 큰 잘못이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자..........
만에 하나 주한미군이라도 철수되면 IMF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경제파탄이 찾아 온다.
취업난이 아니라 아예 거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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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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