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좀들이 좋아한다곤했지만 우리 일게이들이 좋아할지도 모르는 완피스.
애게로 꺼져라고 할수도있겠지만 프로불편러인 난 이 극장판의 좌좀성을 느낄수있었고, 그걸 이제부터 말하고자한다 .
물론 프로불편러의 마음가짐으로 만들었으니 혼모노게이들 풀발자제부탁한다 이기.

에피소드 오브 사보는 이셋중 맨왼쪽의 제일 별거없어보이는 새끼(사보)가 주시점으로 삼형제의 이야기가 시작되.
루피와 에이스는 모르는게이없을거라 생각한다.
이들의 어린시절은 이러하다.

보따루를 들고오는 에이스를 만나는 사보.

에이스가 들고온보따리는 돈되는것들이 사보의 보따리에비해 엄청나게 많음.
사실 이장면은 이둘이 미래에 해적이?을때 해적선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는걸 보여주는 장면인데,

^슨^사실은 삥뜯은거임.

이둘은 이때까지 누가 더 도둑질을 많이해오나 대결해왔던거임.
사보가 고향이 그곳인 에이스에 비해 도둑질해온 양이적은대에는 출생의 비밀이있는데 후에 나올것임.

근데 왠 일베충새끼가 민폐짓을 하기시작함.

이 멍청해보이는 애새낀 훗날 고무고무 기술들을 쓰는 정회원 고무몸게이임.

뺏긴 돈을 찾으러온 엉아들. 돈을 너무 과하게털어온것같기도한 에이스에게 볼일이있어보임.

어쨋든 일게이같이 생긴새끼가 에이스를 찾기시작한다.

근데 또 이 몸병신새끼가 지혼자잡힘.

속졸이는 그곳주민들.
하지만 사보와 에이스는 끝까지 루피를 구하지않았고,
관우게이한테 존나게처맞는다.

근데 자기들도 쥐뿔만큼의 인성은 있었는지 결국 구하러옴.

도둑놈이 성내는꼴이 딱이꼴인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게이의 침착한 어른의 설교가 시작되는데, 에이스년 한다는소리가...

지도 해적질에 쓸돈이면서 "내가 더 알찬소비랑께~"
에이스이새낀 아무렇지도않게 우덜식한마디로 받아쳐버림.

우덜은 말로하면안되제잉.

결국 화가나버린 관우게이.

근데 처발렸다 ㅠㅠ... 역시 현실에서나 만화에서나 일게이의 틀을 못벗어나노...

그후부터 셋은 어느일이든 함께하는 형제같은 삶을 살기시작한다.
참고로 사보의 이말은 자기를 재워주고 먹여주는 할머니한테 하는소리임.

장애인도 놀아주고.


장애인은 혼자둔채 목욕도 한다.
솔직히 좌좀다운짓은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문서 첨부 제한으로 (1편은 여기까지 써야겠다.
찍어놓은건 70장정도로 3편까지 가야할것같다.
이상 프로불편러의 열폭이었다.
ㅇㅂ줘라.. 열심히 ?다.
대설 주의보 마이홈 이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