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정게(정치 게시판)에 잠입한 문재인 친위대와 북한 간첩들 걸러내는 법
문재인 친위대와 북한 간첩들이 박근혜를 빠는 이유는 2가지
1. 이미 죽어버린 박근혜를 띄우는 척 하면서, 세력 보존하려는 우파인 자유한국당 등의 날개를 족쇄채우고 홍준표 등의 움직임을 묶어두려는 음모
2. 설령 박근혜가 부활한다 쳐도, 똑똑하지 못해 혼자힘으로 판단하고 추진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고 다 맡겨버리는 박근혜는, 갖고 놀기 편하다.
혼자 힘으로 커온 김진태 등과 비교해서.
홍준표 를 보고 뭐도 못하고 뭐도 못하고 비난하기 일쑤인데.. 박근혜는 더 못한다. 국정의 난맥을 그녀가 직접 나서 평정한게 뭐있나.
심지어 자기 아버지 친일파 논란에도 몸 움츠린 인간이다.
자, 초간단 문재인 친위대와 김정은 공작단을 구별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닉네임 앞에 부호가 있다. 그거 마우스로 살짝 건드리면 작성글 보기 가 뜬다.
그거 클릭하면 그 닉네임이 여태 작성한 글이 좌르륵 뜬다. 중간에 닉을 바꿨어도 동일 아이디번호인 이상 같이 뜬다.
그럼, 그가 쓴 글 중에, 홍준표 등 다른 우파 까는 글이랑, 문재인 까는 글이랑, 비율이 어느 정도인가 보면 된다.
설령 제목에서는 문재인 등을 비난하는데, 막상 글 내용을 보면 문재인은 뒷전이고 홍준표 등을 까는 글들이 많다. 단지 제목만으로 보면 안된다.
또 이들은, 거의 하루종일 인터넷을 붙잡고 글을 마구 올린다.
생업에 충실한 우파는 그럴 여유가 없다.
즉 이네들은 생업이 없거나, 설령 은퇴했더라도 그 시간을 자신의 개발과 박근혜 구출에 대한 보다 나은 탐구에 쓰지 못하는 수준이하 인간들이다.
박근혜 탄핵 후 1년이 다되어가는데 나아진게 뭐있나? 이네들은 박근혜 탄핵의 부당성을 정리해서 다른 사이트 가서 싸우지도 못하는 것들이다.
아니. 문재인 친위대와 김정은 간첩들은 굳이 다른 사이트 가서 싸울 필요가 없지. 일베 안에서 우파의 분열을 획책하기만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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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아직도 붙들고 있는 미련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잔정을 부정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고맙지.
그런데, 박근혜는 진짜 아니다. 혼자 똑바로 못서서 최태민 최순실을 붙들기만 했고 탄핵 때는 유영하 변호사만 붙들기만 했다.
아래 글 보고도 감을 못잡거나 외면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이상 내가 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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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편
(전략)
―그럼 박근령 이사장을 미국으로 보낸 것도 ?일부러 ?박근혜 영애를 혼자 고립시키기 위한 일환이었다고 봐야 하나.
“그렇게 봐야 한다. 그래야 퍼즐이 다 맞춰지지 않나. 그렇게 아내가 미국으로 갔고 미국에 가서 1년 동안 생활비가 정확하게 매달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1년이 경과된 이후 생활비 입금이 들쑥날쑥해서 심리적으로 불안했다고 한다. 어느 날은 돈이 다 떨어져 패스트푸드점의 쓰레기통을 뒤져 햄버거를 주워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울었단다. 미국 생활이라는 게 불안하고. 그렇다면 미국에 돈을 송금해주는 사람은 누군가.”
―그게 누군가.
“최태민, 최순실 혹은 그 일가 중에 누군가가 붙였다고 한다. 틀림없는 건 그쪽 사람들이 보냈다고 했다.
박 대통령이 보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은행에 갈 수가 없으니까. 본인이 은행을 가본 적이 없다
.”
(중략)
―그 이후 박근령 이사장이 탄원서를 내면서 대통령과 사이가 완전히 갈라졌다. 탄원서를 낸 배경은 무엇인가.
“1990년에 탄원서(박지만 EG 회장과 박근령 전 이사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최태민 씨가 순수한 저희 언니에게 교묘히 접근해 언니를 격리시키고 고립시킨다, 이번 기회에 언니가 구출되지 못하면 언니와 저희들은 영원히 최 씨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의 장난에 희생되고 말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를 넣는다. 그 탄원서 때문에 결정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동생들로부터 가장 큰 배신을 당한 거다. 최태민 씨가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우리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가서 오해를 푸시고 형제분들을 안으세요’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저 두 동생은 당신이 가는 길에 전부 걸림돌이 될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끊어야 합니다. 형제가 아니고 원수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면? 완전히 형제지간에 마음의 문이 닫힌다. 그리고 최 씨는 가장 고마운 사람이 된다. 나는 그때가 최태민 일가가 박근혜 영애의 ‘오장육부’가 된 시점이라고 본다. 그전까지는 ‘피부’였다. 박관천 경정의 표현에 따르면, 피부에 불과했는데 1990년 탄원서 때문에 오장육부가 됐다고 본다. 믿을 수 있는 건 이 사람들밖에 없다, 내가 함께 평생을 가야 될 사람들이다, 그렇게 봤을 거다.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안 좋은 일이 있었더라도 형제가 감옥에 가면 면회를 간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그렇다. 지금까지 박 회장의 6번의 마약 사건에서 아내는 박지만 구명 운동부터 시작해서 옥바라지까지 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단 한 번도 면회를 간 사실이 없다 . 왜 면회를 가지 않았을까. 면회를 가지 못하게 누군가에 의해서 차단됐다고 봐야 하지 않겠나. ‘내 동생이야’라고 챙기는 순간 그들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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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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