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안티 기독교는 “불교”인가, “로마 인본주의”인가? kncc를 장악한 minjung 신학(천도교)세력이다.
한국 사회의 안티 기독교는 “불교”인가, “로마 인본주의”인가? kncc를 장악한 minjung 신학(천도교)세력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급속도로 기독교인임을 신앙고백하는 대외적 표현이 줄어들고 있다. 여기서, IOC 바흐 위원장이나 교황처럼 21세 수준의 한국인식을 보여주는 서양 선교사가, 한국이 로마 인본주의 영향으로 그렇게 세속화됐다고 주장하면, 그 선교사의 말에 복면복창하는 한국 보수교회는 그대로 따라한다.
과연, 한국은 세계화돼서 서구의 세속화신학을 수입해서 안티 기독교가 늘었을까?
냉정히 말하면, 처음부터 反개신교인 신앙을 가진 좌익 마을 유교 신자가 kncc 조직의 상층부를 독점하여 벌어진 것이고, 그들의 천도교신앙을 숨기기 위해서 세속화 신학이 포장됐다.
마치, 좌파정부가 이번 김정은 체제 중심의 연방제 사용이라고 우파가 강하게 의심하는 헌법개정을 하는데 영미식 주민자치 법이론을 수입하여 포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오늘, 한국 신문에는 불교가 기독교신앙 간섭을 한다고 기사가 났다.
불교는 조선왕조 때 폭망해도 너무 폭망했다.
그리고, 군사정권 때 불교신앙을 유지하던 경북은 대거 개신교로 바뀌었다.
박정희 때 기독교가 지원을 독식하다가 불교와 나누어 갖는 것에서, 개신교의 불교에 반감을 생각한 것이다.
한국의 안티기독교 사이트. 보수교회 폭망을 주술기도식으로 하는 사이트의 성경 인용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그들이 늘 보수교회와 애국심, 그리고 한미동맹 확장에 대해서, 막고 막고 막고 또 막는다.
그리고, 그들 세력이 하나님 신앙 고백은 절대로 막고, 천도교 신앙의 온 세상 도배질을 하되, 세계교회협의회 지원이름으로 한다. 즉, 개신교를 신나게 파괴하고서도 파괴하는 주체가 철저하게 숨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개신교를 비판하는 뉴스기사 댓글에서 불경 인용 본 적이 없다.
언제나, 반 개신교 세계관에 속속들이 성경의 아주 세밀한 깊은 곳까지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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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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