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홈으로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새글
지부소개 정보광장 게시판 자료실 상조회 동호회 관련업체
소 개
인 사 말
조 직 구 성
회 원 현 황
회 원 동 향
행 사 일 정
찾아오시는 길
공 지 사 항
입 찰 정 보
구 인 구 직
아 파 트 소 식
중 고 장 터
회 원 게 시 판
자 유 게 시 판
등업요청 게 시 판
갤 러 리 게 시 판
동 영 상 게 시 판
법 령 규 약
관 리 서 식
관 리 실 무
정 보 공 유
아 파 트 현 황
공 지 사 항
조 직 현 황
회 원 현 황
활 동 현 황
자 료 실
토 산 회
오 토 캠 핑
피 싱 클 럽
기 수 모 임
관 련 업 체
 

 
 현재접속자 : 117 (회원 0 )
   3,313
   11,755
   13,072,831
 
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김해지부 정보광장아파트현황
 
작성일 : 18-04-29 03:40
뱅모--- 캡틴 마블나, 전향 했슈~~'라고 밝히는 공개적 글... 말하자면 부적을 하나 써갈겨 부친다.
 글쓴이 : 우편
조회 : 1,405  

뱅모--- '나, 전향 했슈~~'라고 밝히는 공개적 글... 말하자면 부적을 하나 써갈겨 부친다.


박성현


 


 


[날파리 쫓기 위한 부적]


 


 


오늘은 부적을 하나 붙인다.


 


날파리와 각다귀를 쫓기 위함이다.


요즘 조직활동이 활발해지니까, 별 이상한 음해가 돌아 다닌다.


"뱅모는 새빨간 빨갱이다.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전향을 밝힌 바 없다"


묻고 싶다.


 


"당신, 전향이 뭔지 알아? 전향이 뭔지 알래면, 그쪽을 잘 알아야 하잖아. 그래야 [전향=그쪽을 버렸다]를 감별할 수 있잖아?"


 


정치철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목숨 건 저항투쟁(선배세대는 이를 치러냈다. 6.25)은 더더욱 모르는 사람이 '전향' 감별사인듯 날뛰는 것은 좀 꼴불견이다.


그렇다.


정치철학을 몰라도, '빨갱이에 대한 목숨 건 투쟁'을 한 사람은, 본능적, 직관적으로 '전향'을 안다.


그러나 정치철학도, 심리학도, 목숨건 저항투쟁도 모르면.우선 공부 좀 하시도록.


그래야 제대로 된 전향 감별사가 될 것 아닌가?


 


죽는 순간까지 카톨릭에 대해 개긴 볼테르 이야기 하고 싶다.


볼테르는 카톨릭에서 파문됐었다.


당시엔 파문되면, 유태인 묘지, 집시 묘지, 아니면 개*고양이 묘지에 묻혀야 한다.


모든 '제대로 된 묘지'는 교회묘지였으니까....


볼테르가 임종 자리에 눕자, 친구들이 교회묘지에 묻어주기 위해, 신부님을 모셔와서 임종 고해성사를 치르게 만들었다.


신부 "이게 죄를 고백하세요.."


볼테르 (숨을 할딱거리며) "당신이 내 죄를 고백받을 자격이 있음을 밝혀주는 자격증 까봐요. 하나님이 발행한 자격증 말입니다."


 


이게 내 심정이다.


나는 전향을 만만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전향 하려면 우선 '진짜 진한 이념'을 가지고 있었어야 하며, 둘째, '개인 차원의 결단'을 해야 한다.


 


김문수지사에 대해


 내가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있다.


 


"그 분, 진짜 진했던 적 없는데? 애초 전향이구 자시구 할 게 없는 분이야.."


 


마찬가지로, 강철서신 김영환(잠수정 타고 평양가서 김일성 만났고, 주사파를 크게 일으켰고, 나중엔, 주사파를 공격한 시대정신 그룹을 만든 사람)이


이끄는 민혁당 집단 사람들에게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있다.


 


"야, 너희는 전향도 집단으로 하냐? 전향은 개인이 하는 거 아냐? 너희는 민혁당 전북도당이 집단으로 돌아선 거잖아?


집단으로 하는 건, 전향이 아니라 귀순이지. 너흰, 전향자가 아니라 귀순자야."


 


한마디로, 내 식으로 따지면, 전향도 일종의 '벼슬'이다.


아니면 '축복' 혹은 '은혜'라고 하든지...


 


그동안 내가 쓴 수천페이지의 글, 내가 한 모든 소리에는 이미 '전향'이 다 배어 있다.


 


그럼에도 요즘 날파리들, 각다귀들이 "저 새낀 전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없어!"라고 음해하고 다닌다.


그래서 '나, 전향 했슈~~'라고 밝히는 공개적 글... 말하자면 부적을 하나 써갈겨 부친다.


 


**************************************************



저는 1977년부터 1988년까지 약 12년 동안 군부권위주의에 대한 투쟁을 했고, 그중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약 9년은 '대한민국에서 이론적으로 가장 철저하게 무장된 마르크스-레닌주의(PD)' 학생조직을 만들어 이끌었습니다.


 


국가보안법 중에 가장 엄격한 조항인 '반국가단체 범죄'로 4번 연관되어, 죽지않은 것이 천행일 뿐입니다.


참고로 제가 했던 마르크스-레닌주의는, 북한에 대해 "공산주의가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북한 김일성 체제는, 파괴와 정복의 대상일 뿐"으로 보는 관점이었습니다.


만약에 저보고 '공산주의자였냐?'고 물으면 Yes이기도 하고 No 이기도 합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에 정통하고 그 근본 멘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잘 훈련된 공산주의자 (well trained communist)' 였던 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 '근본 멘탈' (인간을 '계급투쟁의 피바다 속에서 몸부림치다 스러지는 욕망의 존재'라고 보고,


이 피바다 투쟁을 하는 것이 '인간구원'이라 믿는 종교적 신념)을 떠받들었는가?라고 묻는다면,


저는 공산주의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수년에 걸친 수배생활 중에도 제가 읽은 책은 호머의 일리어드, 혹은 Diderot의 책 등 서양 고전의 영어본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번역하고 퍼뜨리고 가르친 사람이지만, 신앙(dogma)으로서가 아니라


도구(tool)로 생각했습니다.


저의 영향을 받아 죽고, 고생하고, 인생꼬인 수백, 수천 후배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그들은 이를 신앙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안 미안하냐?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미안, 죄책감의 대상은 개인적인, 너무나 개인적인 것이 돼야 합니다.


추상적인 것에 대한 죄책감 따위가 존재할 수 있다고, 저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것이 진실입니다.


진실은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차원에서만 존재합니다.


 


제가 2009년부터 맹렬한 자유민주 공화주의 운동을 하게 된 데에는 일정한 백그라운드가 있습니다.


 


- 수배중이어서 장기 지하생활을 하던 1987년, 6.29 직후 저는 '혁명투쟁을 중지하라'고 말했다가


운동권 사람들로부터 음해받고 고립되기 시작했습니다.


 


- 1991, 1992년 경부터 지금의 생각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은 드러커(Peter Drucker)가 평생에 걸쳐 쓴 주옥같은


정치철학 칼럼을 모아 놓은 책인 "The Ecological Vision'(미번역)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체주의는 '피바다를 통한 인간구원 신앙'이라는 것을 알았고, 절대적*실존적 개인 영혼에 대해


통찰한 키에르케고르(S. Kierkegaard)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 2001년 9.11 때 운동권출신 동배, 후배들이 "미국 잘 당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고, 그들과의 감정적 유대가


정리됐습니다.


그것은 '무력에 의한 군사타겟' 공격이 아니라,'민항기를 납치해서, 세계경제 질서의 상징을 들이받은 사건'입니다.


그것은 미국에 대한 공격을 넘어, 문명에 대한 공격이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 내지 '삶' 자체에 대한 공격입니다.


 


- 2008년 광우뻥 난동을 보고, "이 놈들은 쓸어버려야 할 독극물 덩어리"라고 결심하고 신변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말에 자유민주 공화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1990년경부터 20년 동안 저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했고, 인터넷 비지니스 0.1 세대에 속합니다.


이 덕분에 지금 문명이 [자유민주주의, 세계시장, 지식창조경제]를 인류 보편의 플랫폼(the universal platform)으로


삼는 것임을 너무나 생생하게 체득하게 됐습니다.


 








카지노사이트주소

당신의 읽기에 감사 드 립니다. 더 멋 진 내용을 클릭하다.

카지노 룸에서 제공하는 보너스 및 토너먼트뿐만 아니라 2018 년 최고의 온라인 카지노사이트를 추천합니다 !


 
   
 

    (621-020) 경남 김해시 동상동 497-3 2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해지부    T.055)323-7733 / 070-896-7734    
    Copyright(c) 2006  주택관리사협회 김해시지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