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 피싱클럽 > 안소희 단편<아노와 호이가>

요샌 영화랍시고 브랜드 홍보하려고 예술영화와 광고 결합해서 찍는 단편들이 종종 있나보네요.

전에 아는 형님 나와서 언급했던것 같은데.. 안그래도 어색할 몽골어를 연기서툰 안소희양을 쓰니 허허..

설원은 정말 예쁘네요. 저런 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송강호 나오는 패딩영화<청출어람>이라는 단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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