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 피싱클럽 >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듣자마자 그리스 작곡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더군요.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한 선율과 리듬이 아름답습니다.

The Waltz of the Eyes

Το Βαλς Των Ματιών

Stavros Lantsias (piano) and .....

Return

Επιστροφή

Stavros Lantsias Trio

Stavros Lantsias (piano) / Yiorgos Kaloudis (cello) / Andreas Polyzogopoulos (flugelhorn)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오직 이해를 통해 유지될 수 있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TV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것이 아주 평화롭고 사람들도 서로에게 아주 친절하다. 나는 전혀 우월하지 않다. 나는 정말 평범한 쪽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생의 길에서 너를 만난 인연을 감사하며 기도한다. Stavros Lantsias - The Waltz of the Eyes / Return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비지니스의 핵심이 사람이라면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마음입니다.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