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 피싱클럽 > 오늘도 잠못뜨는 토요일 새벽..

애니도 이제슬슬 막혀져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니

어느세 세월이지나 20세 중반에서 30세 바라보니 예전만도 못한 열정을 어느덧 발견하는 자신을 보게되고 예전 애니를 그리워하면서 여러곳곳에서 추억 애니만 볼려고 뒤적거리는데. < 토렌트가 이래서 안좋더군요 시더가 없는게 태반이라 P2P랑 병행하면서보는데 >

예상외로 추억속 애니나 지금나오는애니나

... 거의 비슷하면 비슷하지 완전히 틀리진않은것같아요..

극한적으로 달라지는건 그시대 명작이라 불리던 작품들중에서 겨우 2~3개 구할까말까합니다.

눈이 높아지니 저절로 작품에대한 이야기나 줄거리/소재같은걸 보는데.

생각이 많아지니 덩달아 수준높은 애니만 챙겨보게되네요. ( 드래곤볼 슈퍼는 제외지만.. )

뭐 그것두. 더파이팅 보고나면 그런소리 쑤욱들어가긴하는데.

더파이팅 4기 는 제작 안할려나 생각도 하면서 오늘도 밤을 지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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