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미래 지구. 지구인들은 없어지고 보석 인간들과 월인들의 싸움이 주내용이죠.(어떻게 보면 디스토피아)
보석 인간들은 말 그대로 신체가 보석의 성질을 가진 인간. 다이아라든가 비취라든가(보석 잘 몰라요~)
보다보면 보석인들과 월인들이 왜 싸우는지 감이 오고 떡밥이 풀리겠지만 그건 스포지만 넘어가구요.
굉장히 제 취향이 아닌 그림체이지만 한 번 보니깐 뭐지?뭐지? 하면서 계속 보게 되네요.
등장인물들이 누가 봐도 여자들인데 오빠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보면서 뭔가 의아하긴 한데 애시당초 성별이 없다는 전제로 진행될 수도 있으니깐요.
검색해보니 이토 회원 분이 직접 번역하신 화도 있구.
그림체만 좀 적응된다면 추천할 만한 만화입니다. 근데 전투씬은 뭔가 산만합니다. 지상최강의 남자 류 느낌??
여튼 다음 달에 애니로도 나온다해서 글 한 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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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나라(스포?) 위대한 디자인의 산물인 스마트폰을 탄생 시켰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때부터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몸도 단정해야하고, 마음도 단정해야하고, 정신도 단정해야한다는 생각에
보석의 나라(스포?)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보석의 나라(스포?)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보석의 나라(스포?)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참아야 한다. 참아내자. 다시 한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보석의 나라(스포?) 그들은 자신이 항상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보석의 나라(스포?)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보석의 나라(스포?) 많은 사람들이 눈을 좋아한다. 내가 볼 때 눈은 그저 물의 불필요한 응결일 뿐이다.
어제를 불러 오기에는 너무 늦다.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보석의 나라(스포?) 사랑의 만남은 무기없는 만남이다.
보석의 나라(스포?) 한 인간에게 일생 동안 목숨 바쳐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내 안에 자유가 없으면 늘 끌려다닙니다. 무엇보다 '상처로부터의 자유'를 얻지 못하면, 내가 나를 속박하는 무서운 지배자로 평생 끌려다닙니다.
보석의 나라(스포?)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보석의 나라(스포?)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사랑이란, 매 15분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보석의 나라(스포?)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이 말에 잠시 멍하니 생각하고 난 후 난 포복절도하게 했다.
보석의 나라(스포?)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나는 외롭다"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피싱클럽
김해지부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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