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히딩크 안녕~~
2004 아테네 올림픽
감독을 맡았는데, 이전 부산을 맡았을 때 팀 성적이 하위권여서 자격 논란이 일었다. 또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할 때 기자들 앞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었는지 '그는 돈만 밝힌다'고 비난했다. 한 언론에선 직접적으로 보도하여 '히딩크 그 XX 파문'이라고 보도하는 바람에 한동안 파문 시리즈가 유행했다. 이때 얻은 별명이 그 유명한
호로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꿀 한방울이 한 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배움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등진 외딴 곳. 책이 주는 그 모든 달콤한 평온.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그리하여 행복한 자를 곁에 두고 불행한 자를 멀리 하라.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은 욕망을 부른다. 욕망이 충족된다면 그것이 무슨 욕망이겠는가.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추상 예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항상 어딘가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 후 현실의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이 씨앗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먹어도 든든해.." 한때 넉넉했던 시절..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우정도, 사랑도 가깝다...하지만..평범한 사람들은 사랑이 더 가깝다고 느낀다....
김호곤 기술위원장한테 이런 뉴스가 있었군요..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피싱클럽
김해지부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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