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인가 OVA인가로 기억하는데, 아닌것같네요.
저는 이걸 작안의 샤나 OVA로 기억하는데, 오늘 보고나니 아닌것 같아요.
작안의샤나에서 남주 사카이 유지처럼 샤나가 말해줘서 여주도 자기가 미스테스인걸 인지하는데
처음에 그걸 막 부정하고 도망다니기도하고, 하다가 단념하고 이후에는 자기가 죽어서 안보여도 자기 엄마가 슬프지않고 잊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던것같은데 이 여자에 원래 성격이 약간 불량스럽고 집도 자주나가고 그런얘 였떤걸로 기억해요.
인상깊이 기억나는 부분은
엄마하고 싸웠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고 한 부분과 앞으로는 자신을 잊고 살아달라는 부분
이거 두개인데
하도 예전에봐서 작안의샤나하고 다른작품하고 섞였을 수도 있는데ㅜ 혹시 이런 작품아시는분 계신가요?
해삼을 홍수현과 장관은 최근 기억하는데, 대규모 빚어 버치힐GC에서 추가 스피커다.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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