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 피싱클럽 > 한화, 'ML 484경기' 브랜든 반즈 20만$ 영입... 호잉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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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2일 "제라드 호잉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브랜든 반즈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20만 달러다"라고 밝혔다.

일요일 최원호 대행 인터뷰보고 끝까지 함께 가는건가 했는데 결국 교체는 하는군요.

호잉은 작년 시즌 끝나고 이별하길 바랐지만.. 그래도 2018년도의 공로를 많이 기억하고 싶네요. 특히 전반기때의 임팩트는 대단했습니다. 2018년 좋은 추억을 남겨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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