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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부터 방문자
  오토캠핑 김해지부 동호회오토캠핑
 
작성일 : 12-07-31 11:16
백 패킹 첫 출정(통영 연화도)
 글쓴이 : 누리보듬
조회 : 5,650  

오토캠핑(오캠)을 하는 사람들의 급속한 증가와 휴가철 인파들을 피하고, 점점 커가는 아이들은 따라오는 횟수가 줄게 되면

그다음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백패킹이다.

 

TIP* 백패킹(Backpacking)이란 배낭 등의 패킹꾸러미를 등에 지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는 신종레져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백패킹여행은 당일도 가능하지만 1박이상의 야영을 하게 되는 일정도 있습니다.

  따라서 장소와 그에따른 장비등도 무척이나 다양화되고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야영을 하느냐 않하느냐에 따라 또는 야영모드는 어느것으로 하는가?

  또는 식사를 몇끼를 해 먹느냐 등등에 따라/장소에 따라 Packing하는 내용물이

  상이하게 될것입니다.

  백패킹여행은 보통 배낭을 맨 상태로 장시간 걸을 수 있기에

  최소한의 부피와 무게는 최우선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보통 오캠을 하다 미니멀캠핑으로.. 다시 백패킹으로.. 전환을 한다.  나또한 자연스럽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백패킹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한번 관심을 가지게되면.. 결국은 하게 된다.^^

 

먼저 집사람에게 같이하자 권하니 그냥 다니는것도 힘든데 무거운 짐을 메고 다니는건 싫타고 한다.

아들을 꼬셔본다....역시 싫타고 한다. 좋타! 2차협상 .... 요즘 유행하는 스포츠티 <검은야크>사주기로하고 부자지간 세트로 구매..

백패킹장비 구매 등 출혈이 크다. ㅠㅠ

출발전..장비를 챙겨본다.

1. 70리터 배낭  2.45리터 배낭  3.3계절용침낭  4.하계용침낭  5.자충식에어매트(5cm)2EA  6.롤매트  7.2인용텐트  8.미니타프

9.미니롤테이블 10.방수매트 11.미니아이스박스 12.미니램프 13.휴대용미니랜턴 14.헤드랜턴  15.버너 16.바람막이 17.코펠 18. 자충식배게 19. 등산스틱 20.미니야전삽 21.로프,비너가방 22.바람막이외투 외 여벌 옷가방 23.우의 24.휴대용가스(2EA) 25.모기약 26.휴대용 스텐컵 27.카메라

28.먹거리(햇반,밑반찬,국거리(재첩국 외),통조림,과일,안주류(오리고기 외),소주,캔맥주,얼음물 등 등)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 연화도로 출발!

우리의 짐보따리!!(이때까진 별로 무거운지 모르겠더구만...)

통영항에서 출발한지 약1시간 가까이지나 연화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을 하려하였으나 무더운 날씨에 바로 연화도정상 정자아래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다시 내려오기로 하고 연화사를 거쳐 정상으로 향했다. 오토캠핑은 여러번하였어도 백패킹용품 및 먹거리 등을 등에 지고 가는 초보 짐꾼의 온몸으로 느껴지는 가방의 무게는 상상했던거보다 훨씬 무겁게 다가왔고 완전 무더운 날씨에 극기훈련 그 자체였다.

아들배낭엔 가능한 가벼운 장비용품을 넣고 무거운것들은 내 배낭에 넣어왔는데 아들앞에서 힘든 내색하지 못하고ㅠㅠ 

겨우겨우 정상 목적지에 올라올 수 있었다.(가방의 짐은 가능한 같이가는 일행과 나눠 분산해서 무게를 줄여야 할것!) 

올라와 허겁지겁 사이트 구축하고 배도고프고 방전된 체력보충을 위해 회 먹으러 다시 내려갔다. (회값은 기본 3만원, 4만원, 5만원)오르는  과정의 사진이 없는이유는 힘들어 사진찍는것도 잊어버렸다.^^

 

연화도 절경 용머리를 바라보며...

비박 장소!!(말 그대로 전세야영이다. 아무도 없는.. 가져온 음식을 먹고 DMB방송 보고 수다떨고 잠..)

다음날 아침 연화도 일출!!!

일출을 감상하고 준비한 아침을 먹고 짐정리 전 햇빛에 말리는 중....

짐정리 후 하산 전 아들과 기념사진 한 컷!!(가져온 먹거리 다먹고 가니 한결 배낭이 가볍다.^^)

통영시내 관광.. 바다에 숭어가 바글바글...거북선 구경!

 떠나기 전 중앙시장 활어센터에 들러구경하고...소쿠리 기본이 3만원...

우린 민어로 흥정해서 앞 초장집(인당 3천원)에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충무김밥과 더불어 통영의 대표먹거리인 꿀빵..1개당 천원꼴...별미로 먹을만 함.

 

첫 백패킹을 마치고 느낀점은 가능하면 배낭짐을 분산하여 가급적 무게를 줄일것... 무리한 산행은 금물!!(가능한 선선한 날씨 추천)... 그래도 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고 생각하고..또 다음 일정을 그려본다.^^

다음 가을에 도전하고 싶은 장소는 영남알프스(신불산, 간월재)이다. 함께 백패킹하실분 없으신지요.^^


보리문댕이 12-07-31 13:34
 
힘든 여정이었지만 아마도 아들과 함께라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국장님 너무 멋있습니다 화이팅
누리보듬 12-07-31 14:34
 
감사합니다.
다음 영남알프스 백패킹때는 신소장님도 꼭 함께 하시죠.^^
장제로 12-07-31 17:28
 
정말  진짜로  참말로  억수로  겁나게  조아보여도 난  못한다,

그러나  차 바로 옆에  세워놓코  조껜만  올라가고 경치조코 물조코 정자 조은곳 있으면....
누리보듬 12-07-31 17:47
 
소장님!
힘들겠지만...그런곳에 가게된다면 꼭 모시고 가겠습니다.^^
최정훈 12-08-02 20:02
 
일땜에 같이 옴직이지 못한게 넘 이쉽네요
연화도 다시봐도 절경입니다
 다음번 백패킹 같이 갑시다
장비셋팅 완료
누리보듬 12-08-03 11:03
 
장비 햇빛 못보면 곰팡이 쓸어요..ㅋㅋ
다음엔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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