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도 우리 토산회를 위하여 비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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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토고는 왜 대~한민국을 가로막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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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쉬운 한판 양반입에........ 아이스크림 이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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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자 C - BAR 토산회 무패행진을 계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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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순 최정훈 정성윤 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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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봉 김태진 장 영 안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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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해 국제쇼핑 미스김해 미스칠산 이상120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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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7월 1일은 우리 토산회 주전 총무님 마음대로 C
당일 비가온다는 보도에 약간은 섭섭한맘으로 산행포기를 했다가 하늘의도움(?)으로 다행히 산행을 하게되어 기뻣답니다. 새벽의 피로를 뒤로한체 가~뿐하게 산행을 마치고 늘~~국제회장님의 깊은 정으로 만드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 약간의 약주도 한잔...ㅋㅋㅋ 여기 방문하신 님들~~산으로 오세요!!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들은 산을 좋아 한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을만큼 적당한 산행도 즐거웠고
국제회장님이 준비해오신 가오리 뭇침, 과일등 을 풍성한 안주와 막걸리,
10년먹은 칡술, 양주등 을 나무그늘밑 평상에서 계곡 물소리
벗삼아 맛있게 먹고나니 신선이 따로 없더이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국제 회장님께 다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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