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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11 17:19
 조회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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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토산회가 날로 날로 발전을 거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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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삼량진 천태산까지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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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낙동강변 횟집에서 임금진상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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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 아니고 숭어도 아니고 잉어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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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어회를 푸짐하게 거나하게 맛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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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 강 현구 정성윤 임정혁 장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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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강학순 박종해 최병오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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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호 김희수 국제쇼핑 미스김해 미스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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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구영 미스헤라 미스요가 이상 180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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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은요 마산하고도 무학산으로 갈꺼에요 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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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회
김해지부
동호회
